cafe

일본, 태국, 한국 등을 드나들며 도피생활을 하였고, 2002년 12월 경에는 부산으로 은신처를 옮겼음. 당시 바실리는 콘코리아서비스에서 사무실을 함께 사용하고 있는 이모씨로부터 선박감독관으로 초청받아 입국하였는데, 이씨는 전국 최대 폭력조직인...

알싸에서 처음 보고 올립니다 나이먹고 일 안하는 아들을 아버지가 과하게 훈육하는 와중에 벌어진일이라네요 저 아버지가 경찰이라 총기 소지를 할수있었는데 일 안할거면 나를 쏴라 이런식으로 꾸중하다가 아들이 충동적으로 머리에 쐈다고하는듯...

나이먹고 일도 안하는 아들에게 일 좀 하라며 일 안할꺼면 내(아버지)배에 쏘라고 책상에 총을 뒀는데 자살한 사건이네요ㅠ

많았고, 최소 연령은 10세, 최고령은 105세였다. 자살 방법은 ‘교수’가 66.92%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음독’ ‘권총 자살’ 순으로 이어졌다. 2015년 7월 1일 태국 현지 타이랃 신문에는 올해 발생한 가장 참혹한 가족자살 3건의 기사가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