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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보니까. 가죽끈이라고 7만원짜리도있고. 3만원정도에파는것도 있는데.그건 가죽끈인지는 모르겠어요ㅠ 선물받은 가방은 태국서 사온거구요. 첫째 초6 딸은 제가 고민하니 같은디자인 또사는건 낭비아니냐고 조언?을 해주네요. 그냥 가방하나 더...

같은 재질이야 코끼리 바지는 별로여서 안삼 라탄가방이랑 거기에 달고 다닐 코끼리 키링도 하나 삼ㅋㅋㅋ 끝에 방울 달려서 귀...못들어가고 밖에서 구경만 함 우리가 사진찍는다고 하니까 갑자기 열일하는척 하는 태국아재들 왕네집 이런데에서 살면...

들고 다니려고 산 라탄백. 이런거 사오면 결국 버리게 될까봐 그냥 참으려고 했는데 그러기엔 길가에 너무 많은 종류의 라탄백이...여름 한철 무난하게 쓸 거 같애요. 가방 아래로 보이는건 태국 어딜가나 보이는 캐쉬미어(?) 스카프. 무난한 컬러로 몇개...

와치라탄 폭포 삼각대를 가지고 안가 카메라 가방위에 올리고 ND 필터 까지 끼고 촬영한 인증샷 다음 방문지는 화이트 카렌족 마을입니다 카렌족이 운영하는 스카프 매장을 방문하고 가이드왈 "이곳만 핸드메이드이고 다른곳에서 구입하면 공장에서 만든...

물가가 태국의3배인기봐요. 여기 카페가 우리나라만큼 많아요. 여기 젊은이들도 돈모아 카페.창업이 꿈이라네요. 제조업이.없고 거의.서비스업이 주다 보니 살림이 국가 살림이 나아지지 않는것 같아요. 이런거보면 우리나라가 정치가 그래서 그렇지 경제...

시장인 짜뚜짝시장. 외국인 관광객부터 현지인들까지 다 많이 찾는 곳이라 한국분들도 많이 보였구요. 코끼리바지 100밧에 팔길래 저도 하나 사입었어요. 라탄가방, 과일비누, 코코넛 태국의 길거리음식의 총집합소라 음식구경이 넘 재밌었네요 즐감하세요

엄마가 가방을 뒤지며 주전부리로 싸온 초코바를 찾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그러고보니 어느덧 점심시간이 훌쩍 지나있었다. 어르신들 당 떨어지기 전에 어여 뭔가를 바쳐야했다. 모처럼 푸켓에 왔으니 현지 식당을 찾아 여기저기 헤매이다 절절 끓는 기온...

엄마가 태국 등지에서 사온 건망고가 훨씬 맛있었어 그냥 기념용으로 사올만 해. 2500원이면 가격이 그렇게 싼것도 아니라서.. * G7 커피 : 3분의 1인지 2분의 1인지 뭔 뭐시기 맛이 다르다던데 난 아메리카노로 사왔어. 쓰어다 커피를 너무 맛있게마셔서...

추가 가방을 끈으로 묶고 다니면 일주일 투어에 사용할 짐들을 충분히 수납할 수 있다. 출발 준비가 모두 끝났고 세나 인터콤을 모두 연결한 뒤 태국 라이딩을 시작한다. 인근 주유소에 들러 탱크를 가득 채운다. 혼다 CB500의 공식연비는 40km/L다. 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