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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OONps9ZUqs ㅋ 직접찍은거에요^^

게이들은 자신을 보여주고 싶어한다고함/ 성전환수술한 게이들은 수술한것을 자랑하고 싶어서 팬티를 입지않고 나오기도 한다고함

가까스로 호텔스텐바이.... 호텔생각보다 너무좋구 친절한 태국시민 굿......샤워한후 하루는 그냥 잠....이튿날....나홀로 방콕...푸켓으로 돌진....어느정도 요령이생겨 나홀로 바통에 호텔예약하구 밥먹구 바통비치를 보는순간 아름다운 해안선...

https://youtu.be/dEN25LpPuKY ㅋ 이년전에 직접 찍은 영상이요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는 바통비치입니다.. 바통 중심에 있는 정실론거리입니다.(백화점등이 있는 집중지역입니다.) 카론 해변입니다(워라브리,모벤피크,힐튼아카디아등 많은 리조트들이 있는 해변입니다.) 푸켓 상품에 대표적 관광지인 왓찰롱 사원입니다.

오빠들이예요..

해운대 같다. 규모가 좀 더 커 보인다. 바통비치는 푸껫을 대표하는 비치로 역사고 깊고 관광객들도 가장 많다. 멀리까지 바다가...초록 무지개 등 색깔별로 모여 있고 중간 중간에 커다랗고 높게 국기들이 펄럭인다. 태국 국기는 없고 영국, 프랑스, 독일...

안고 오후 4시 인천 공항에 도착해서 출국 수속을 밟았다. 나를 태워 갈 민족의 날개 KAL기...... 태국까지 꼭 6시간이 걸렸다. 6시간만에 태국 바통에 있는 호텔에서 도착 세레머니!~~ 6시간의 비행에도 난 피곤함도 잊은채 낯선 나라의 매력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