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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한국인이 한국인을 살인하고 손가락을 자른 후 콘크리트 친 고무통 속에 넣어 저수지에 버린 사건이 보도되었습니다.이 사건의 피해자인 34세(1990년) 한국인 남성은 2024년 4월 30일 태국에 입국했으며, 8일 후인 5월 7일 신원 미상의 남성이...

태국 파타야에서 발생한 한국인 살인사건의 도주 피의자 중 1명이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추가로 붙잡혔다. 일당 3명 중 2명이 검거됐다. 경찰청은 파타야에서 공범 2명과 함께 30대 한국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한국인 이모(20대)씨를...

‘태국 파타야 살인사건’ 20대 피의자 구속 “도주 우려·증거 인멸 우려”(종합) (daum.net) ‘태국 파타야 살인사건’ 20대 피의자 구속 “도주 우려·증거 인멸 우려”(종합) 태국 파타야에서 30대 한국인을 납치 살해한 혐의로 국내에서 붙잡인 20...

강하게 의식한 내용이다. 또한 외국인이 연루된 범죄에 대한 엄벌화를 보여주는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한편, 태국에서는 중대한 살인 사건에 대해 사형이 적용될 수 있지만, 실제 사형 집행은 줄어들고 있으며, 종신형으로 감형되는 사례도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