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곳입니다. 가격은 당연히 비싸겠죠. 일단 태국에서 제일 유명한 창 맥주 한박스 구매. 두리안은 엄두가 안납니다. 맥주와 음료, 간식거리, 먹을거리 좀 사서 왔구요. 이 마트에는 주류 판매시간이 정해져 있더라구요. 아침 11시후부터 판매가 가능하다고...

있는 술을 파는 카페에 들러 주스를 마시며 메뉴판을 찍어 보았습니다. 100밧은 한국돈으로 3,800원입니다. 수입품인 하이네켄이 다른 백주에 비해 비싼 건 덤. 각종 칵테일 요금표입니다. 160밧이면 6,000원 정도네요. 이제부터 요리는 호텔 뷔페에서...

정말 태국친구들도 너 인스타보면 동에번쩍서에쩍한다 (이걸 영어로했지 당연히) 이럴정도로 왔다리갔다리했고 나는 한국에서 서울 끄트머리 살고 직장은 강남인데 통로 이런데는 강남물가인거같음. 진짜 개짜그마한 정말 커피같지도않은 스벅 톨사이즈...

상당수가 술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젊은 파티 군중들이 이곳에 폭넓은 관심을 갖고 있음을 의미한다. 코야오야이는 범죄가 거의 없는 곳으로 자체 경찰서조차 없다. 한 현지인이 말했듯이, 시동 장치에 키를 꽂은 채로 길가에 오토바이를 놔둘 수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