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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드레서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https://m.nocutnews.co.kr/news/5417090 이하중략 최대한 무섭게 만들어주세요 🥰

유리창에 비친 여전히 남햏에게 매달려 있는 나트레 -끝- 나트레는 아마 남햏이 죽을 때까지 떨어지지 않을 것 같긔.. 사실 셔터의 스토리는 제법 흔한 괴담 짜깁기에 가까워서 이게 뭐..? 하실 수도 있지만 나트레 비쥬얼이 다 했쟈나;; 아 땀; 캡쳐본이...

깜짝깜짝 놀래키는 스타일임? 아님 컨저링이나 유전같은 스타일인지... 궁금하네요

장르는 귀신,좀비,사람,스릴러 그 어떤 것이든 상관 없어! 무서운 것이면 ok! 1. 태국영화 "셔터" 나 한국 공포영화는 솔직히 좀 시시하고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건 어떤게 있나 항상 궁금한 사람인데 셔터는 존나 무섭더라....ㅠ 여럿이서 봐도 무서워...

공포물을 저로썬 분명 반가운 영화였습니다. 포스터 마저 구하기가 힘들어 이 사진을 구하자마자 바로 글을 올리게 됐네요. 태국영화제목은 뭔진 잘모르지만... 이 영어제목으로 알수 있듯이 카메라의 셔터를 뜻합니다. 또한 포스터에서 느껴지듯이 우연히...

태국영화라 해봐야 우리가 생각하는거는 옹박정도일것입니다. 저도 태어나서 태국영화는 옹박이후 2번째입니다. 우선 제 3의 공포영화라 생각되 사뭇기대되면서도 태국이라는 후진성(?)한 이미지로 꺼려지지기도 했었죠. 영화의 내용은 한 젊은부부...

보고싶어 인기글 보는데 저게 그렇게 무섭다네

친구가 제일 무섭대

전체평가는 과감하게 별네개!!! 간만에 나에게 공포라는 감정을 느끼게 해준 셔터! 깜짝깜짝 놀래키는 장면이 정말 장난아님. 여타의 공포영화에서 깜짝 놀래키는 장면이 자주 등장하면 짜증부터 나는데...이 영화는 전혀 그렇지 않음. 그렇다고 무섭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