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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푸켓,팡야만,제임스본드섬,피피섬,버드정원. 2023.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다. 팡야만. 나는 자연을 사랑해요! 제임스본드섬에 몰래 상륙중? 영화 008 한샘두번을 살다를 찍는중. 여주인공은 누구? 악당들,다죽었어? 스콜이와서. 피피섬. 배안에서 밀리터리복장으로 여유만만. 뒤에 서양인들은 자유분망의 옷차림.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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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푸켓~팡야만~제임스본드섬~피피섬 (2016.7.10~7.14) 2022.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녀석을 여기서 접선하기로했는데,바람둥이인 007은 뭘하고있는지 나타나지를 않아. 어디호텔에 아직 있는거아냐? 홧김에 나도 태국여자 하나 사귈까? 풍광은 좋아! 사람들이 너무많은것이 문제이지. 피피섬은 서양인들이 차지한듯, 비수기이라 한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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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7.10~14.태국 푸켓.팡야만,제임스본드섬과 피피섬. 2016.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어 주연의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의 촬영지인 제임스본드섬과 왕복 4시간이 걸린 피피섬도 사람이 많았지만,볼만은 했다. 태국의 대표요리인 똠방꽁을먹으며 해변에 누워 시간을 보내다왔다. 푸켓시내에 2번 나갔는데 술집에 서양인만 넘침. 다시는 푸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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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푸켓, 팡야만,제임스본드섬과 피피섬.( 2016.7.10~7.14) 2021.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푸켓시내는 클럽이 사방에. 망고스틴을 사와서 호텔에서 소맥한잔. 오랫만에 밀리터리옷으로 코디. 유람선에서 한가하다. 태국의 섬에서 해물똠양꿍은 필수. 사람들로 법석. 혼자이니 편하다. 푸켓 버드공원. 여기도 복잡. 야자수도 먹고. 심심해서 휴양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