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테이블글 본문
-
태군 2024.10.31
잘한다 김도영 울리고 양현종마저 혼내는 ‘직진남’···김태군의 고백 “내가 그렇게 펑펑 울었던 이 4월초였다. 수원 원정을 마치고 선수단 버스에 올라탄 포수 김태군(35·KIA)은 최고참 최형우에게 “큰 소리좀 내겠다”고 허락을 구했다. ‘타깃...
-
태군이 2024.10.28
응원했는데.... 아쉽구만.... '사상 최초' 1표에 한국시리즈 MVP 갈렸다! 김선빈 46표→김태군 45표[KS 히어로] [광주=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역대 최고 박빙 투표. 딱 1표 차이로 한국시리즈 MVP가 갈렸다. KIA 타이거즈는 2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
태군이 겸손해라~~ 2024.10.29
잔치상에 재뿌리지마라~~ 그런말은 감독들도 공개적으로 하지 않는다. 문제가 있는 선수가 있으면 감코진에게 건의를 할 일이지 코시에서 좋은 성적 거두었다고 나대는게 영 보기싫다.
-
태군아 꼭 거기서리.. 2024.10.29
만루홈런을 쳤어야 됐니. 쩝. 그래도 열심히 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삼성 있을때도 최선을 다했고 기아 가서도 항상 웃으며 야구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네. 기아는 올해 우승할 자격 있었음. 인정. 그러나 절치부심, 내년에 재정비해서 멋지게 한번...
-
라우어 볼 배합은 태군이한테 맡기지 마라 2024.10.09
라우어가 자가 조제하도록. 김도영, 퓨처스 3관왕 울린 투런포...38홈런-40도루 아쉬움 풀고 KS 활약 예고 [오!쎈 광주] [OSEN=광주, 이선호 기자]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연습경기에서 투런포를 터트리며 쾌조의 타격감을 과시했다. 김도영은 9일 광주...
-
태군이는 생각을 바꿔야! 플레이밍은 타자와 심판의 노력을 무력화시키는 눈 속임에 불과하단다. 2024.11.01
김태군은 ABS가 포수와 심판의 노력을 빼앗는 것이라고 했는데 그러면 그렇게 심판 잘 보려고 수십년 노력한 심판의 눈을 속이는 플레이밍으로 헛되게 만드는 건 정당한 일이라고 생각하냐? 또한 타자들 입장에서는 스트라익도 아닌 공에 삼진을 당해 수십...
-
멀 냉정해 테스 잡아라 2024.11.13
배불럿냐 테스 못한게 머냐 성범이 건창 태군 보다 휠 잘하는데 니들 방출하면 내년 힘들다 그만한 용병 없다 “네일 잡는다, 고맙고 감동” 테스형·라우어는 냉정한 판단…KIA 우승단장의 2025 외인 계약 시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네일은 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