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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메달 주인은 바로 박태준이다! 2024.08.07
로드 순항' 박태준, 58kg 4강 진출[파리 태권도]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한국 태권도 다크호스' 박태준(20)이 4강에 진출하며 메달 전망을 밝혔다. 세계랭킹 5위 박태준은 7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9시40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남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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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파리 입성 전 후 2024.07.30
입성 전-온통 비관적 전망 목표는 금5개 입성 후- 개막후 반도 안지났고 태권도 양궁 개인전 안 끝났는데 벌써 5개 달성 수영800도 금도전 가능하고 전통 효자종목 유도도 한개는 건지겠죠? 거장 메달이 많은 육상 수영에서 금가능 종목이 많지 않아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