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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고생많았습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볼맨소리안할수가없네요 솔직히 참으로실망스러운 경기내용들입니다 오직점수만따려는듯이 경기내내 단순히 앞발만 들어올려 오직 긴발하나로 점수만따면된다는식의 아이들장난같은 태권도수준 완전식상합니다 나만...

아닌듯하다. 타격감 전혀없는 스치는 동작이나 살짝 터치하는 동작에 점수가 부여되니... 옛날처럼 강한 태권도로 다시 바껴야 한다. 이런식의 태권도는 분명히 외면당한다. 이다빈, 여자 태권도 67kg 이상 동메달... 2연속 메달리스트 여자 태권도 국가...

솔찍히 2분 동안 발만 더듬다가 살짝 터치해서 점수따는 것보다 힘있게 강하게 공격하는 이게 더 재밋다. 이런 선수가 유리하도록 룰을 개정하는게 필요하다 서건우 첫출전 태권도 80kg 동메달전서 4위로 마무리 서건우가 9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그랑...

올림핃 때마다 느끼는건데 .. 태권도 는 스포츠 이자 무도 이다 .. 방송이나 행사에 시범 보일때는 박진감 넘치고 긴장감 있는데...전 선배들의 경기 모습을 좀 봐라 ..지금의 선수들은 점수만 따려고 하니 ..전자호구에 발만 닿으면 점수가 나오니 한국...

점수위주의 발펜싱..옷도 왜 쫄쫄이 바지로 바꼈는지.. 태권도 메달 사냥 시작…박태준 8강 진출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SBS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7754512 <앵커> 파리올림픽 태권도...

태권도가 아니라 펜권도라고 개명해야할듯. 무슨 동작이 다양하고 다이나믹한 면이 없고, 점수차가 많이 앞서니 시간보고 적당히 무공격에 고의로 장외로 나가면서 점수관리! 종주국으로 부끄럽다! 신장이 압도적이니 1. 다리들고 방어하며 다리 든 상태로...

공격의 빈도가 부족하고 마지막에 쥐어짜서 올라가는데 요행일 뿐인것이다. 공격을 하지않고 빈틈만 찾아서 하려는 행위는 점수도 잘못딸뿐더러 재미도 없는것이다. 상대 코치에 안겨서 울었다…서건우, 한국 태권도가 피하던 체급에서 '올림픽 4...

점수를 게임처럼 에너지줄듯이 만들던가... 발만들고 서로시간떼우면 끝나 '실력도 매너도 금메달이다' 박태준, 金 따고도 기쁨...마이데일리 = 파리(프랑스) 심혜진 기자] 한국 태권도 신성 박태준이 생애 첫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가운데, 실력도...

폴짝폴짝대기만하는 애휴~~~~안타깝다 태권도가 원래 안이러는데 메달 획득 실패에 감정 무너진 서건우, 무대 뒤 ‘폭풍 오열’ 눈물로 마감한 첫 올림픽 “다시 [스포츠서울 | 파리=정다워 기자] 서건우(21·한체대)는 무대 뒤에서 무너졌다. 서건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