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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집가고싶다l) 한국 대표미남 2인 장동건&원빈이 주연으로 나온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무대인사/시사회 실물 후기는 20년 가까이 지난 지금까지도 유명함 다들 장동건이 너무 잘생겨서 원빈은 보이지도 않았다느니 매니저인줄...

오늘은 3.1절입니다 피흘리며 대한독립을 이끌어내신 선조들께 감사를.. 샹그릴라 이쁩니다 ㅎ 망속에 손 넣어 찍어봄 비소식 점점 90 프로였는데 햇살 좋습니다 ㅎ

함께 하실 분 불암산 (영신바위) 상계역 ~영신바위 ~해골바위 ~거북바위 ~정상 ~상계역 놀며 쉬며 5시간 1차접선장소 : 09시30분 수락산역 3번출구 농협앞 2차접선장소: 10시 상계역2번출구 앞 준비물 : 릿지화, 맛난것, 나머진 선수답게 기타등등은 산행...

태극기 휘날리며 YouTube https://www.youtube.com › watch [대중가요] 태극기 휘날리며 / 김창현 작사 _ 김창현 노래 - YouTube 3:09 15시간 전 · 문학전문 인터넷방송 / 유튜브문학관 / 유튜브전자책도서관 http://www.dsb.krhttp://www.한국문학방송

남아있는 눈길을 아이젠에 발힘을 주고 스틱에 팔운동까지. 정상을 오르는 최상 난이도에 온몸운동하며. 드디어 얼마만인가 정상의 태극기앞에 섯습니다. 역시 서울의산 백운대 입니다. 화이팅했던날 간간히 찍은 사진 올립니다. 모두들 고생했어요~~``

태극기 휘날리며(군가식으로) 김창현 칼보다 무서운 게 총이라면은 총보다 무서운 게 붓이라는데 붓보다 무서운 게 권력이었고 권력보다 무서운 게 탄핵이었네 이 몸이 나가서 나라가 선다면 태극기 휘날리며 광화문에서 아아 이슬처럼 사라지리라 ,

3월 1일, 대한독립만세의 의미를 되새기며 태극기 휘날리며 걸었습니다. 백두대간길, 생각보다 쉽지 않았지만 서로 응원하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갔네요. 무릎까지 빠질 듯한 힘든 길이었지만, 그만큼 보람도 컸던 하루였습니다. 가슴 벅찬 순간들을 함께...

입춘도 지났건만 추위가 꺽일 생각을 안합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산에 갑니다. 3월 첫번째 정기산행 : 북한산 2025년 3월 1일 (토) 오전 10시 30분 모이는 곳 : 북한산 우이역 2번 출구 참여하는 인원봐서 경로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관악산 6봉 짜릿 쫄깃한 릿지맛 후달거리는 내 다리 밧줄에 감사함 착하게 살자 ㅋㅎ 달달한 산바람 솔솔 봄내음~~ 국기봉 태극기 누가누가 휘날리나 ~ 대한민국👏👏👏👏 봄이 오듯 곧 활짝 펴지겠죠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