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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저두 그말에는 동감 합니다 태극기 제떄 다는 날이 언제간은 오겠지염 나부터 그래야 되는뎅 젠장 한국 사람들 정신 좀 차려야 ㅎㅐ.. 2002.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들 뭐하고 지낼런지~ 8월 15일은 광복절 이랍니다. 다들 태극기 준비하셨죠? 월드컵 기간동안 전국을 휩쓴 태극기가 우리들이 좋아하는 빨간날에는 자취를 감춘다고 하니 아쉬움이 남더라구여. 다들 휴일이라 노는 것도 좋지만 태극기를 대문에 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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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둘레길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날 텔레비전을 보는데 목 공예품도 버려진 나무덩어리를 잘 깎고 다듬으면 편리한 예술작품이 되고 재탄생한 삶, 좋은 도구 소나무 몸통 옆에 가지마다 난 옹이를 보면 끈질긴 생명력에 활용성에 예술성 있어 어딘가 많이 본 듯한 넌 고달팠던 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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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13차시 (2024년 5월 14일 용) -추가본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빠가 언제 저런 극진한 대접을 받아본 적이 있을까. 내가 오라버니와 언니의 사는 모습에서 인생행로의 귀의歸意라고 느낀 건 사는 모습이 따듯한 봄날 같아서이다. 올케의 병든 남편 돌보는 손길이 엄마의 그것 같았다. 이렇게라도 오라버니가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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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칼럼] 우리 친구 유령 할아버지를 영영 떠나보내며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깃에 태극기 뱃지다는 것은 얍삽한 거지. 안그래 조국이? 답글작성 2 0 아.차 2024.05.09 07:32:53 박정희 대통령 독재라도 위대한 미래를 향한 희망의 독재였다 답글작성 2 0 star 2024.05.09 08:55:19 이름만 들어도 무서웠던 팬텀기! 답글작성 1 0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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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2024년 5월 07일 부활 제6주간 화요일- 성령께서 하시는 일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님과 태극기 앞에서 만세칠창으로 시작되는 하루입니다. 답답하면 하루에도 벌떡 일어나 만세칠창을 합니다. 이 또한 기도입니다. 오늘 강론 제목은 ‘성령께서 하시는 일’이기에 ‘성령님 만세!’에 초점을 둡니다. 며칠전 읽은 아우구스티누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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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께서 하시는 일 “아름다운 삶”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님과 태극기 앞에서 만세칠창으로 시작하는 하루입니다. 답답하면 하루에도 벌떡 일어나 만세칠창을 합니다. 이 또한 기도입니다. 세계 최악의 저출산율로 '20년후에는 노동인구 1000만명 감소한다'는 불길한 뉴스도 정신 번쩍 들게 합니다. 이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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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1. 信天함석헌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을까. 태극기를 국기로 정한 거 - 그거 무슨 정신이 있어서 했겠어요? 그거 뭐 저 미국 가다가 할 수 없어서 남들이 다 국기 있다는데 우리도 있어야지 않나? 무엇으로 할까 그러다가 갑자기 그렸다는데 -- 그러나 저러나 우리가 태극을 써온 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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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서울 판세, 與 “10곳 우세” 민주 “32곳 우세”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댓글을 다는 곳에 오면... 왜 스크롤 기능이 없을까? 이거 달아라고 아무리 이야길 해도 달지 않는다. 동아닷컴 임직원 전원은 그들이 회사에 근무해도 닷컴은 아예 쳐다보지도 않는다는 건가? 전체 댓글 보기? 무슨 수로? 박근혜는 사전투표제를 도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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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럼 꾹 참고 3.1절 아침 이육사 “광야(曠野)”를 옮긴다 !! 2023.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인(超人)이 있어 이 광야(曠野)에서 목 놓아 부르게 하리라 필자의 생일은 잊어도 태극기 다는 날은 꼭 챙긴다.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평생의 일이 되었다. 태극기를 달면서 나도 모르게 이육사(李陸史)의 “광야(曠野)”가 생각나서 옮긴다. 이육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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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변했는데,독재를 그리워하는 '反動' 들이 많다.... 202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이 태극기 부대의 노인들이나 엄마부대의 철부지 같은 말을 뇌까려서는 안된다.밥그릇 때문이지만 한 심한 인간들 임엔 분명하다.또한 국제적으로 고립되어 있고 때꺼리도 없어 이웃에 식량을 구걸하는 처지에 놓 여 있는 북한을 추종하는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