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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혹은 태극기를 들며 “불법 탄핵 각하하라” 라고 했다. 이들은 “탄핵무효, 완전부결” 구호를 외치며 각각 이승만, 박정희, 이순신이 그려진 전단지를 가져와 학생들에게 나눠주기도 했다. 반대 측은 “민주당은 계엄령에 내란죄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성조기를 태극기로 바꾸길 강추..전 시간이없어서;;;!!!! 특이하고 이쁨니다. 한정판이다보니 엥간한 사람들 다 쳐다봅니다... 보드좀 타는 현지애들은 awesome 남발하며 어떻게 샀냐고 물어봅니다... 11.5 이면 295 입니다. 하지만 제가 280을 신는데...

가성비니 하는 말들이 많은데 학생들도 기사로 처음 알게 된만큼 갑작스럽게 일어난 일이고, 합법적인 시위를 위해 사전 신고하고 허가를 기다리던 도중 학생 누군가 과잠을 두며 시작된 침묵시위입니다... https://t.co/IdsNoZZkJf — 월비🍙 XX@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