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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바다가 보고 싶으면 호남선열차를 타고 목포를 갑니다 목포역에서 내려 유달산을 가는 길목에 위치한 태동반점..멀리 유달산이 보입니다 따뜻하며 구수한 옥수수차를 컵에 따라줍니다 불맛이 나는 꼬슬꼬슬한 볶음밥 맛배기 짜장면을 주면서 친절한...

다음에 목포 가게 되면 이 집은 꼭 또 가려구요. 굉장히 촉촉했던 필링... 바삭했던 파이지..... 원래는 중깐 먹으러 태동반점을 바로 가려다가 에그타르트에 발목 잡히는 바람에 (줄이 길기도 했구요) ㅎㅎ 유달산 한 번 올라갔다 왔어요. 어릴땐 유달...

목포식 짜장면 '중깐' 월간외식경영 입력 : 2017.09.27 08:00 [서민식당 발굴기] 전남 목포시 죽동 <태동반점> 100년 역사 지층처럼 쌓인 근대도시이자 예향 9회 말, 이기고 있는 해태타이거즈의 마지막 수비. 불펜에서 몸을 풀던 선동렬이 등판한다. 외야...

목포오면 거의 여기서 점심해결해요 우동과 중깐 시켰는데 탕수육과 짬뽕이 서비스로 나오는곳 ㅋㅋ 야채가 거의 다져져서 아이들 먹기도 부담없고 맛있어요

그런데 영란 횟집에서 저녁을 먹고... 갯돌에서 장어구이에 소주를 각 두병씩 하고 집에 와서 TV를 켜니 전현무계획에서 태동반점에서 서 중깐을 먹고 있었습니다. 불안불안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사람들이 줄을 서 있더군요.. 이럴수가... 아니 방영...

정통부대고기’ 진하면서 깔끔한 오리지널 우육면, 종로 ‘우육면관 청계천점’ 특별한 메뉴인 중깐을 맛볼 수 있는 죽동 ‘태동반점’ 또간집에서 제일 핫하게 떠오른 ’25시참숯구이’ 오랫동안 인기 있는 돼지국밥 맛집, 울산 ‘하동식당’ 요즘 맛집...

태동반점에서 중깐...먹고 집에 왔어요... 그런데 선물이 라면만... 저희 차로 올때는캐리어에 분명 선물이 4봉지였는데 2봉지만 차에 놓고 2봉지는 세계로호 친구들 준다고 다시...가더라구요... 우리 봉지는 라면만..친구들 준 봉지에 과자가 있데요...

한번식 화랑교에 공던지로 갈때 이앞을 꼭 지나는데요. 앞에 지나가니 냄새가 아주 식욕을 복돋아주던데 한번 가볼까.배달을 한번 시켜볼까 고민입니다. 이집에서 탕수육 드셔보신분 계신가요? 양이 어느정도하고 가격은 얼마인가요??

어코스요리(2인분) 100,000원, 민어회(중) 25,000원, 민어회무침 50,000원 3. 특별한 메뉴인 중깐을 맛볼 수 있는, 죽동 '태동반점' 풍자의 ‘또간집’에 소개돼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죽동 ‘태동반점’. 목포에서만 맛볼 수 있는 중깐이라는 메뉴가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