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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라 더 억울 할 듯 ㅜㅜ 골 먹는것 열받는데 하필

표현이 아니야. 미친 짓이야. 왜냐하면 나는 너를 안지 5년이 넘었기 때문이야. 하지만 나는 항상 너를 더 사랑해 💖 누구보다 사랑해 내 유림아 💕 항상 함께 해 다음까지~ 바이바이 마이 사랑이 - from. 아샤의 태미언니 🐻‍❄️ 내 사랑은 언제나 너의 것이다

♣떠나지 마세요 / 태미♣ 그대만을 믿고 있는 연약한 가슴에 그 무엇이 아쉬워서 가시려 하나요 당신이 심어주신 뿌리 깊은 그 사랑을 어이하라고 아~아~ 가려 하오 떠나지 마세요 나 혼자만 사랑한다 맹세한 당신이 그누 구를 찾아가오 가시려 하나요...

첫 정치적 시험대 오른 태미 김 시의원 태미 김 어바인 시의원(민주당)은 지난 2020년 첫 출마해 현역과 14명의 후보를 제치고 1등 당선되어 파란을 일으킨 주인공이다. 어바인 시에서 첫 한인 여성 시의원이라는 역사를 새로 쓴 그녀는 최석호, 강석희 전...

할아버지가 황비이고 모견이 딩고입니다 16개월 되어가는 암컷입니다

출처: 태미 인스타그램

역시 태권도선출이라 그런지 동체시력 남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