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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웠던 태배길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으로 본 절경 내 눈엔 반쪽의 아름다움 언젠가 다시 와 남은 길을 걸어야지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그 완벽한 조화를 온전히 느끼고 싶어라 태배길, 너는 미완성의 꿈이 되어 의항해수욕장 의항해수욕장 화영섬 (또랑섬) 청운대캠핑장 태배길 태배길 태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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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배그 방 메인.. 참고로 하려고.. 200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dlight-color:#FFFFFF scrollbar-arrow-color:#FFCCC8; scrollbar-track-color:#FFFFFF scrollbar-darkshadow-color: 태배그웹진T"s 2호 곧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음악게시판 관련글은 수다방 공지글 읽어봐주세요. 태배그와 함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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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군생신축하 '+' 태배그에서 한방 먹이고 돌아온. 200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스가 아니다!!물파스다!! 이런 기분으로 으랏차차!!! 태배그라는 카페 아시는 분들은 아실듯. 거기서 음악방 지기한분이 군들...발끈한 파스. 무슨 미운 짓을 했냐고! 텐텐DJ 때 그 말실수 때문에 여태까지.. 씨이. 브라이언씨 영어로 뭐라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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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해변길(태배길) 백패킹낚시 2017.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걷고는 아니온 듯 LNT 인증샷~! 옛날 중국의 시인 이태백이 이곳 풍광에 취해 바위에 시 한수를 남겼다하여 붙은 이름 태배. 그 길을 걷고 걷고 걸어서 내려간다. 의항 해변. 왼쪽에 또랑섬(화영섬)이 보일즈음. 하늘에서 단비가 내린다. 바짝마른 마늘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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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컵 태배그 엄청 많다.... 2002.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넝~ 나 하얀이.. 월컵 태배그 정말 많지? 우리모두 월컵 잘 응원하자구 아참! 이슬공주란게 자꾸 붙어있는데 건 내가 태그를 노트에다가 써서 어쩌고 그럴수는 없잖아 그래서 내가 첨에 태그 만드는거 배웠던 사이트가 있는데 그 사이트에서 갑했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