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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꼬무님의 포스팅을 보고 오늘 화성출자오면서 점심식사를 해결하러 들렀습니다. 맛보기수육과 평양냉면으로 주문. 수육은 아주 평범합니다. 그러나 냉면의 육수를 맛보니 눈이 번쩍....@@ 그리고 맛본 면은 메밀면의 본연의 맛을 충분히 느낄 수...

삼척을 갈일이 있어서 태백가는길에 들려 봤습니다. 소문이 자자한곳이라서 조금 일찍 갔습니다. 11시 20분 정도에 갔는데 벌써...도 있었습니다) 지는 하수라서 잘모르겠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면은 다른 막국수 보다 얇았습니다. 냉면 보다 쪼매 굵은...

어찌어찌 가보게 된 화서역 근처 태백막국수. 평양냉면이 있어서 시켜 봤는데 자태가 너무 예뻐서 일단 합격. 맛도 좋아서 완전 합격. 들기름막국수와 소수육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보쌈을 못먹어봐서 조만간 재방문 예정입니다. 근데 이 근처에 누가 커피...

진주냉면’과 함께 지역 전통의 맛도 즐겨보자. 진주 진양호에 위치해 뛰어난 호수 뷰를 선보이는 아시아 레이크사이드 호텔은 숙소 내 바와 레스토랑을 즐기며 편안하게 하루를 마무리하기 좋다. 또한, 주요 여행 명소들도 차로 멀지 않은 곳에 있어 쉽게...

그릇에 담겨나오는데 왕비가 되어버리더군 자동으로 역삼동 신사동보다 낫더라 시골이라 조금 짜서 그렇지 태백에서는 냉면먹을 생각 마시라요,막국수도 요상한 기운만 감돌고-카지노 그 몹쓸것땜에... PS. 사실은 일년에 한번씩 가요 호호^^;; 가을 태백...

마지막 남은 처남이 결혼한다는데 안가면 두고 두고 욕 먹을 것 같아 토요일 영업 끝나자마자 바로 취침하고 일어나 새벽5시에 출발할 예정입니다. 혹시 회원님들 중에 서울에서 태백가는 길목에 막국수나 냉면 맛집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형제막국수앞(최종출발) ▲ 경비 : 25,000 ▲ 준비물 : 중식, 간식, 식수, 장갑, 우의 및 구급약품 추신 : 귀가길에 회장 (최용임)님이 내는 동해천곡에서 "능라도 냉면" 식사가 있습니다. 산행 또는 이동시 발생하는모든 사고는 본인이 책임을 지게 되니...

막국수 : 막국수ㆍ수육, 태백시 상장동 409-5, 033-552-6680 ◎ 초막고갈두 : 생선찜ㆍ두부찜, 태백시 황지동 317, 033-553-7388 ◎ 해조림 : 생선찜ㆍ두부찜, 태백시 황지동 418-16, 033-553-7791 ◎ 무쇠보리 : 나물밥, 태백시 문곡소도동 106-5, 033...

제법 가치를 인정받았다. 그러나 막국수는 아직 정확한 정체성이 없다. 일제강점기, 냉면은 거리 식당의 음식으로 자리 잡았다. 막국수는 강원도, 태백산맥 일대에서는 널리 먹었으나 아직 '시장'으로 나오지 않았다. 신문기사에는 냉면 관련 내용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