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걱정이?~태백공사 쪽으로 내리오는데 뒤에서 헥헥거리는 이상한 소리가 들리가 무심코 돌아보다가 졸또할뿐 했다!~ 떡대가 송아지만한 시커먼 개쒜이가 소리 소문도 없이 바짝부터가 따라왔따!~ 이 시키는 저거 주인을 어디 떨자뿌고 내 궁디만 따라 오노...

이집 곱창 끝내주네~ 추가로 더 머꼬 밥 볶아 먹고 2차는 노랑 통닭 3차는 기억이 가물가물 ~~ 1/n 하자니깐 팥단지 님 수원에...형님 3차는 기억 없음 , 잘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태백산맥 님 이 택시비 2마넌 준거는 기억 하는디~~ 위에는 대기...

등대와 태백의 준령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다. 들락거리는 고깃배와 선창가에서 그물을 손질하는 민초들의 손놀림은 소박한 감동을 주기에 충분하다. 갓 잡아 올린 횟감은 싱싱하고 저렴하기로 소문이 나 있다. 근덕에서 해안길에 들어서면 보석처럼...

모르나 노랑머리 다부리 상투 언제 길러 내 낭군 삼나 산골짝이라 해가 늦게 떠서인지 많이 칩다. 콧물이 연방... 게다가 바람이...아니다. 부산도 그렇니껴? 날씨마저 안 도와주는 격이다. 태백코스와는 달리 고개가 몇 개 있어도 얕으막하다. 그러니...

오른쪽엔 노랑우산 끼고 가는디~~ 흐미좋은거~~~ 이참에 아예 둘 데리고 살까부다~~~~~~` 지들이 뛰어봐야 벼룩이지~~ 병아리 새끼들마냥 천제단 돌탑 밑에 옹기종기 모여있네 섰을때 박으라 했던가 ???? 얼른 기념 촬영하고 서둘러 하산길에 올랐다 아마...

멕시칸 통닭(감사), 여수대학교(발전), 백화산 반야사(자비), 바다가 그리울때(향수), 체크 충장로점(기쁨), 에이 플러스(산수), 동광주병원(대망), 홍익회(장미), 담양신문사(기쁨), 화순택시(믿음), 성극이 있는 찻집(성령), 그외 다수 <선불카드> 한국...

식당(노랑가오리 전문점) https://place.map.kakao.com/10308382 (떼레레님 추천) 고흥군 동강면 고흥로 4797 고흥한우프라자(육비빔밥8육냉면10) https://place.map.kakao.com/1657321622 (엉덩이빵님 추천) 구례군 구례읍 구례2길30 부부식당(다슬기...

비추천) (노랑: 다음에 꼭 기어코 방문해볼 집) 서 울 02 강남 델리**카레 필라프 스파게티 샐러드 신사동660-18 545-7545 강남 라미띠에**주방장선택메뉴 신사동656-15 546-9621 강남 원주추어탕**추어 전골 튀김 숙회 추어불고기 탕수 역삼동809 557...

줬다. 태백산속에 알프스풍의 마을에서 이사 왔는지 요들쏭이 들리는듯했다. 별들과 공해에 찌들지 않는 산소들이 품안으로 서로 오려고 아우성을 치는 밤 통닭과 맥주 잔에 행복이가 찾아와 밤이슬, 매미, 귀뚜라미와 함께 했다. 바람을 가르며, 천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