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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 올라 공원을 내려다보고 레일바이크 타고 추추파크역으로 달려간다. 비가 와도 신나고 즐거웠던 태백나들이. 통리역은 폐역이라 레일바이크만 출발. 역 안쪽으로 오로라파크 조성. 안으로 걸어 들어가면 셰계 여러 역들이 몇개 있고 눈꽃전망대에...

여행 장소: 매봉산 정상 바람의 언덕-삼척 해양 레일 바이크 ..삼척 주변 원평 해수욕장 7년전 행복방 벙주로 다녀왔던 매봉산.... 허나 그날은 기상악화로 시아가 확보안된 상태 정상은 고사하고 겨우 전망대 까지 도착했으나 안개로 인하야 10m앞도 안...

예보에 태백지역이 토요일 꽤 많은 비가 예보되어 있어 차량 안에서 모두가 걱정을 하는데 간지대장이 영월, 봉화 지역은 비가 약하니 역방향으로 진행하자는 제안을 하고 모두가 동의합니다. 새벽 12시 20분경 바뀐 들머리에 도착해서 이런 저런 준비를...

철도를 달리는 스위치백트레인, 국내 최고 속도의 짜릿한 레일바이크, 이색 미니트레인 외 30동의 숙박시설로 이루어진 하이원...여래사에 들렀다 가려 했더니 문이 잠겨 있다.. ▲ 삼척과 태백을 잇는 통리재에 자리 잡고 있는 심포협곡은 미국 그랜드...

보냈으나, 통리역이 폐역되어 열차가 없는 이유로 사업이 종료되었다. 현재는 2014년 10월24일 추주파크개장 이후로 레일바이크 출발 지점으로 이용되고 있다. 과거 2018년에는 태백시 뉴딜사업 도시재생으로 100억을 들여 탄광촌인 통리와 통리역을 사용...

조으다!!!! 아 글고 정선레일바이크는 미리 예매하는 시스템이 없어서 당일 꼭두새벽에 매표소앞에서 줄서서 샀던 기억이...줄을 섰어...ㅋㅋㅋ 이렇게 힘드니까 삼척 추천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다음 코스는 태백에 있는 용연동굴 줜나 빡치게 힘들었음...

비판했다. 태백산맥에서 가장 높고 남한에서는 한라산(1,950m), 지리산(1,915m)에 이어 세번째로 높다 대청봉을 가려고 하였으나 해발 1708미터 뜨아 흔들바위에서 울산바위를 가기로 합니다 몇 해 전 외국인 90키로 넘는 여러명이 흔들바위를 흔들어서...

통나무펜션이 있기에 그 친구네 집을 가려다 보니 가는 길에 태백은 자동으로 포함됐지요. 정선에 친구로부터 볼만한 곳과 맛집...되었습니다. V-train 분천-철암 구간 아우라지 레일바이크 가리왕산 케이블카 화암동굴 통나무펜션에서 정선 친구와 기념...

보이고 태백시 뒤로 연화산. 가운데 멀리 면산? 멀리 두타와 청옥이 보인다. 다시 여기로 왔다. 이번엔 오른쪽이다. 첫줄부터 잘못 됬다. 백두대간 매봉산에서로 고쳐야 되겠지요? 이뻐서 너도 나도 한 컷 작은 피재 도착 구봉산에서 바라본 매봉산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