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칼국수 태백 '고갈두' 고등어&갈치와 두부찌개 '한서방칼국수' 닭칼국수 초막고갈두..... 진짜 다시가고싶은데 너무 멀어요 태성실비식당이요! 소고기집인데 그렇게 맛있는 고기는 처음 먹어보네요~ 물닭갈비 식당이름? 태성실비식당 갈비살.. 철원 갈말읍...

칼국수 태백 '고갈두' 고등어&갈치와 두부찌개 '한서방칼국수' 닭칼국수 초막고갈두 태성실비식당이 물닭갈비 식당이름 태성실비식당 갈비살 철원 갈말읍 철원막국수 갈말읍 외할머니손두부 보리밥 영광 굴비정식으로는 법성포에 토우의 굴비정식 포항...

표 족발과 앵두표 과메기 정말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꿀맛이었슴다 ~~ 지금도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어 입맛만 다시고 있슴다 ㅎㅎㅎ 잊지 못할 그 순간을 뒤로하고 신나는 다운힐... 업힐때의 고통을 보상받기에 충분했슴다 ~~ 여러분도 글케 생각...

대리만족 부럽기도 하다며 화이팅~ 해 주시고. 왼쪽으로는 동화경모공원 묘지가 있고 오른쪽 길 건너 대광물류센터 방향~ 여기가 신한북정맥(오두지맥) 보현산으로 넘어가는 곳이래요. 여기를 거쳐 통일전망대가 있는 오두산까지~ 오늘 걸으며 경비는 모두...

국도..태백으로 가는길 비 완존..소강상태 산뜻하고 깨끗합니다 아..열리고 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흐미..덕풍계곡이 가까와 질수록... 변화을 거듭하는 하늘..그리고 날씨... 룰루랄라!! 덕풍계곡에 도착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저런 하늘!! 넘...

부부의 족발, 산딸기님의 각종 쌈, 이곳 저곳에서 나오는 맛있는 반찬, '가끔은 하늘을 봐'님의 보리수 열매 술, 정말로 포식을 했다. 하기야 등산에서 누릴 수 있는 재미 중의 하나가 바로 먹는 것이니까. 탄수화물과 고단백과 비타민과 각종 섬유질로...

부전령·태백·소백 산맥을 모두 합친 산맥이 된다. 근대적 산맥명은 일제강점기 때 일본 지질학자 고토[小藤文次郞]가 14개월 동안 한반도를 둘러보고 난 후 'An Orographic Sketch of Korea'란 글에 한반도의 산맥을 발표한 데서 기원한 것이다. 그러나...

황기족발, 콧등치기국수, 메밀전병 등을 뽑을 수 있는데, 이 중에서 곤드레나물밥을 먹어보기로 하였다. 곤드레는 원래의 이름은 고려엉겅퀴이며, 가난했던 시절 부족한 끼니를 푸짐하게 하기 위해 넣었던 구황식물이다(보릿고개 때 배고픔을 잊게...

나만의 만족,, 또 한잔,, 앗,, 거의 짧은 시간에 1병을... 앞에 지나가는 산우님 들~~ 모두 예뻐보인다... 기분은 만땅.. 아~~ 이제싸 부리나게 올라온 산우님들 8시 10분 넘어서,,, 커다란 목소리 주인,,, 즐거운 웃음 하늘엄마님,, 하늘소는 하늘엄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