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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태백시 금천동으로 가는 길이고.. 좌회전하면 경북 봉화군 석포면 평천 마을이다. ▲ 강원도 땅에서 경상북도로 넘어 왔다. ▲ 평천마을의 고랭지 배추.. 그런데 예년같지 않은 폭염으로 배추가 물러 졌다.. 농심도 얼마나 무너졌을까.. ▲ 쪼록...

남경희부장님께서 사과를 연지봉사회 박용자부회장께서 옥수수와 송편을 박시현 사무국장이 빵과 배를 가지고 오셔서 봉사가...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태백봉사관은 앞으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풀들 자르고 무경운으로 심은 옥수수가 충분히 잘자랐고 무엇보다 그 맛은 어느해보다 좋다 대학찰과 시차를 두고 태백 토종 검은찰옥수수를 심었는데 미백보다 짧고 오동통하고 대학찰처럼 껍질은 부드럽고 단맛이 월등히 높다 먼저심은 대학찰과 교잡...

있어 태백 지역도 폭염주의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했다. ♧https://youtu.be/J2rhCZiqIZE?si=x6aRHqrrWuzGEoSA♧ 장장 5박 6일간, 111시간의 '방송 4법' 필리버스터 정국이 어제 오전 일단락 됐지만 국회에서 벌어진 '법안 상정→필리버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