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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찜질방 탈압박 중 +) 깨알 같은 한라산

지금 이곳은 태백 당골 입구에 있는 찜질방임다. 태백에서 기거할 집을 구하긴 했는데 일주일정도 수리하느라 그냥 수련관서 지내고 있슴다. 혼자서 그 큰 수련관서 잠을 보낼 려니 잠이 와야져 그래서 일케 찜질방서 시간 보내고 있슴다. 아직 수련관에...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그모습은 그야말로 아름다웠고 태백으로이동태백시천재단길18 태백성지24시 태백산보석사우나찜질방 태백시천재단길18 태백성지24시 태백산보석사우나찜질방 찜질가격이 12000원인데 예상보다 조용하고 깨끗했고 목욕을 마치고...

하룻밤 찜질방에 가서 잘 생각이었는데, 그냥 바로 서울로 돌아갈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계산을 해 보니, 차라리 그 대로 서울로 가는 게 훨씬 경제적일 것 같았다.(내일도 서울까지의 고속버스 비는 마찬가지일 테지만, 오늘 밤에 숙식을 해결해...

오투에서 토욜 야간 심야 타고 나서 아침까지 몸좀 누일 곳이 필요한데...ㅋ 태백시내에 24시간 찜질방 있나요?

6. 숙박 역부근 모텔또는 태라네 집부근 모텔 이용 (숙박시 태라에게 문의 오투리조트 회원가 할인 가능) 찜질방(태백산보석사우나,태백역성지사우나)8천원/모텔 3만~5만원/호텔 7만원/ 오투콘도30평 10만5천원(비수기 기준) 7. 식사 매봉산 부근에는 식당...

처음 태백시에 도착하였네요. 한 번 왔으니, 다시는 오지 않을 도시 (애써 동기부여를 합니다. 깊고 진하게 보자~!) 두 눈 부릅뜨고, 작은 돌맹이, 야생초 한 올도 놓치지 않으리라~! 검소한 인사를 나눈 후, 출발~! 펼쳐진 대지 이런 저런 이야기들 적막...

해준 산신님께 감사함을 배운게 많은 이번산행 산행 이후에는 가장 먼저 멀 하고 싶냐구요? 씻고 싶습니다!!! 당장 태백 시내로 가서 찜질방 24시간 하는 곳 가서 씻고 몇시간 잠에 취해... ㅋㅋ 자고 일어나서 영주역 근처로 이동해서 문연곳 찾아서 소소...

사조농장 지나 하사미로 가는 길 발가락 통증이 심해져서 일정 끝내려했다. 그러나 숙박할 곳이 없다. 태백 찜질방으로 가기로하다. 그러나 하장-태백 왕복 버스가 1시간이 넘어도 보이지 않았다.할 수 없이 걸어 가면서 히치하이크 사인을 하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