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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규] 188th 2003.04.05-06 제천14, 태백6, 문곡3, 철암3, 춘양2, 삼랑진1, 진주3, 마산2, 진해3(스템프 까페 정모참석외) 2003.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구 태백역에서 너무 시간을 보내는 바람에......) 기사님이 노력을 해주셔서 그런지 14:30분쯤 도착해서 9분의 여유시간을 벌...나왔습니다.) 이 곳 역시 조용하기만 할 뿐. 철암시장이 보입니다만 주위에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장사를 하는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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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습니다! 왔습니다! 강들이 모여 바다가 되어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으로 철암반점에서 짜장면 먹고 GS로 갔습니다. 치킨을 주셨기에 다들 하나씩 사들고 갑니다. 어른들만 먹을 수 있는 음료수를 하나씩 사고 과자도 사서 도서관으로 갔습니다. 저녁 20시부터는 저와 친구들이 준비한 해사고 발표시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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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암그리기팀들의 하루 2005.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월, 태백 지대에 몰려있었다. 그 때는 43개의 광업노조가 구성되어 있었는데 지금은 30개도 안될거다. 이들은 지금도 시청측과 싸우는데... +이영미씨가 후미끼리에 살았었는데.. 어린시절 기억에 사고로 죽은 광부들을 위한 굿과 무당들이 많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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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 가는 정 2022.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낍니다. 태백 로컬푸드를 시작으로 인사 드렸습니다. 크리스마스 때는 닫혀있었던 가게가 오늘은 열려 있었습니다. 함께...밝게 인사 드렸습니다. 이야기 나누면서 어르신 손자가 옛날에 철암도서관 사업에 참여한 적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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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두위)지맥 제1구간 -만항재에서 꽃꺼기재(화절령)까지 2020.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흑자색의 반점이 있으며 꽃잎이 뒤로 휘어지는 성질이 있다...갈래꽃으로 꽃잎은 6장, 수술 6개, 암술은 중앙에 1개가 있다 나리류를 분류해 보면 줄기에 잎이 어긋나 있는 것과 둘려난 것으로 구분하는데, 어긋난 것은 다시 꽃이 위를 향해 피는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