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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임의제출했다. 최씨 측은 국정농단 재판 과정에서 태블릿PC의 소유자·실사용자가 최씨로 확정됐기 때문에 돌려받아야...1대에 대해서도 유체동산인도 청구 소송을 내 지난해 9월 1심에서 승소했다. 이 사건은 오는 8월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이 pc가 자기 것이 아님을 증명하겠다"고 하는데, 나는 분명 최순실이 이길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런데,검찰이 최순실을 감옥에 처넣을 때는 그 태블릿이 최순실의 것이라고 하더니 재판이 끝나니까 말을 바꾸어"최순실 것이 아니라고 하는 것"만 갖고서...

USB가 증거능력이 없다는 것을 알고 "최순실 소유의 태블릿PC" 라는 가상의 물건을 만들어냈다는 설이 시중에 급속히 퍼지고...담겨져 제출됐다는 이유로 조작가능성이 있다며 무죄선고한 사례 결국 USB는 증거능력이 없다는 사실까지 고려해 치밀한 법적...

태블릿 조작설' 변희재 보석취소 청구 "집회 개최해 보석조건 위반"…보증금 5천만원도 몰취 요청 1심 징역 2년…기피 신청으로 항소심 4년 넘겨 이른바 '태블릿 PC 조작설'을 유포해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됐으나 보석으로 풀려난 미디 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