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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 자리를 빌어.. 200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과의 뜻을 전한다.. 엠튀때 일찍 꼴아서 잠든것까진 좋았는데, 그전날 근무 스케쥴이 꼬여서 한시간자구 일갔다 바로 오는 바람에(핑계냐?) 누적된 피로로 인하여 내 의지와는 다르게 약간의 코를 골았던거 같은데.. 참내.. 내가 원래 코 안골아~ 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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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난 몰랐을까??크레익이 메세지를 남긴걸.. 2002.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슨뜻으로 쓰는거죠?? 설마..진짜 집에 있는 크렉.. 이런건 아닐꺼라 생각되는게 예전에..태사자..ㅋㅋㅋ 그러니까 태사자 노래중에 태사자 인더하우스~~이러면서 중간중간 들어갔잖아요... (농담이었습니다.) 암튼...잼있군요.. 아참..그리고 ..쥔장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