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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대위가 소재했던 곳으로 추정되는 외국의용군 훈련장에 대규모 폭격이 떨어져 용병 35명이 사망, 142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발표함. 태상호 기자는 페이스북을 통해 이근 대위의 생존을 알림.

아이의 눈에 비친 슬프고 무거운 전쟁터의 모습에서 진정으로 전쟁의 참상을 느낀다는 그. 전쟁에 대한 판단을 강요하는 자가 아닌,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보여주는 자. 군사전문기자 태상호씨의 이야기. 태상호 기자님의 홈페이지 :http://www.tedtae.com/

https://youtu.be/IJ8h88rqBPU 태상호 기자님은 이근 대위와 오랜 친분이 있으며 그를 아끼는 형으로서 걱정하는 마음에 영상을 올렸습니다. 유익한 내용이므로 시간이 되실때 보시길.

오시마 요시마사(大島義昌)였다고 한다. 공교롭게도 아베 신조의 고조할아버지 되는 사람이다. 역사학자 임용한과 종군기자 태상호의 하얼빈 의거 당시 사용된 안중근 의사의 사용 총기 분석과 상황 해설 영상.#1, #2 [1] 경술국치 이전이지만 당시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