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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을 모르니까 초음파로 보인 얼굴이 프리저와 닮았다고 "프리쨩"이라고 부르기로 했다고.

아나운서 임현주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6일 임현주는 자신의 SNS를 통해 태아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내 몸 안에서 작은 인간이 쑥쑥 자라고 있다는 게 놀라울 뿐"이라고 적었다. 임현주는 영국 출신 작가 다니엘 튜더와 지난 2월 결혼식을...

있을 때 검사로 진단할 수 있는 것은 그 중 반정도라고 합니다. 이화학연구소와 쇼와대학 등의 그룹은 ‘AI’에 태아의 초음파검사 사진 약 1만 2000천장을 학습시켜 심장의 이상을 파악해서 의사의 진단을 돕는 시스템을 개발하여 2024년 7월에 국가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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