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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와 태안반도에 있는 옹도 등대를 지나서 경기만으로 진입해 팔미도 등대의 안내를 받아 인천으로 들어간다. 서해안은 섬들이 너무 많고 수심이 얕아 암초가 숨어 있기 때문에 육지 근접을 피하여 수심이 깊은 먼 바다로 항해할 수밖에 없다. 요즈음은...

연결된 안면도(安眠島)가 가까이 보이는 곳으로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 밤섬도 있습니다. 펜션을 두루 살피고는 실실 밖으로 나와 공룡가족(?)과 인사를 나눕니다. ㅎ 해질녘엔 붉은 색의 저녁노을을 볼 수 있어 멍 때리기에도 좋다지만, 오늘은 넘 춥네요...

씌워주는 누군가보다 같이 비를 맞으며 신나할 수 있는 그 누군가가 많이 고픕니다. 태안군 안면읍 중장리 304-5 짜잔~ 앗 들켰다. 앵경님 축하축하~ 안면도 갯벌 제대로 인증하셨네요. 갯벌에 한번 빠지면 그거 빨아내는 일도 장난아닌데... 빨고 빨아도...

가자. 태안의 해안가에 자리잡은 경치좋은 커피숍. 화장실을 갔다오니 시원한 자두에이드🍹가 놓여있다. 잠시나마 더위를 잊어보고, 여유를 만끽한다.🙂‍↕️ 😂 카페에서 받은 얼음팩의 용도?! 카페 사장님께 얻은 아이스팩. 방장님은 길을 걸을때 손가락을...

을 잘 기억해 두도록 해라 알았냐?" "예, 알겠습니다 단장님!" 정태는 서커스를 배우겠다는 일념 하나로 단장이 지시한 시간을 초과해서 매일 운동을 했다. 이튿날은 전체적인 리허설로 연습을 했다. 마스게임 형태의 무등 타기는 성인남자 세명과 또 열...

펜션이나 민박집에서 패류채취를 허가 해 주었을지 모른다. 천북굴따라 길 안내판을 보면 만조와 물때 시간을 확인하여 통행하기를 권장하고 기상악회 시에는 출입을 금한다고 써 있다. 지금 걷고 있는 이 길이 만조 때나 폭풍이 불 때는 무척이도 위험한...

나누어주는 것이다. - 레이건 대통령 ============================ [김휴선회장님 제공] 태안반도를 돌아 보고 글쓴이: 김 휴 선 지난 3월 초 부산에 사는 친구가 전화를 걸어왔다. "요즘 조개가 제철인데 조개 먹으러 가자"고 한다. 그러면서 지금 대천...

있답니다^^ (안면도 삼거리) 편의점과 함께 사용하는 너른 주차장 옆에는 해비알꽃게 일번지란 120여평의 식당건물도 동생네가 지어서 세를 준곳입니다 제가 현재 살고있는 오두막집터 포함 이곳 건물의 땅 천여평 밭이 부모님의 유일한 농토였는데 이전...

식수와 민박업소는 충분하며, 야영장의 위치도 제격이다. 인적이 드문 해수욕장의 넓고 고른 조약돌 해변에서 마음껏 피서를...바위에서 우럭, 놀래미, 도미, 아나고가등이 "썰물때"잘 잡힌다. 교통정보로는 여객선편으로 차량소지가 가능하고 버스를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