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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의 숨은 보석 충남 태안 제6회 천리포 수목원 목련축제 #4 관영대와 작은 연못 자목련 큰 연못정원 전망대 사랑의 녹색...노랑과 흰색, 빨강으로 어우러져 피어 있었다. 튤립 13:40 천리포 수목원 탐방후 인근 어촌밥상 식당에서 점심시간을 갖는다.

늘 밥상 위에 남는 채소라~ '남은채' 라고 하던 것이 나문재가 되었다고 합니다. 고혈압과 간의 독을 푸는데 탁월하고 5월 단오 무렵 채취한 것이 가장 좋고 이후에는 줄기가 억세지고 쓴맛으로 먹을 수 없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갯벌 갈대숲길을 헤치며...

10:45.태안군 소원면 모항리 .68코스 종료와 69코스 시점.4km 이동후 끝 영동 고속도로 없을때 서울 경기 분들 단골 (몽산. 만리.천리포 .해수욕장) 만리포 해수욕장 조형물 환영 합니다ㆍ 넘 더워서 부근 편의점 맥주와 시원한 커피 휴식. 동산 경유...

어느덧 태안에 도착 후 진선이 고향 외곡리로 향하기 시작한다,, 해안절벽을 넘어 한적한 마을이 나타나는 곳이 외곡리 외곡마을 어촌이다,, 부모님은 지금 것 도시 사람들에게 자연산 어패류와 생선회 판매로 생활해 왔다,, 외곡마을은 예전 40 가구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