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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한마음 걷기대회 리플렛 및 추가 신청 안내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풍과 열매에 매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아울러 9개의 식당에서 먹는 해산물의 점심 산에서 내려오는 피톤치드와 바다에서 올라오는 다량에 미네랄 성분의 공기를 흡입하고 행사가 끝나고 귀가 하실 때에는 꽃지에서 열리고 있는 가울꽃 축제에 해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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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4-3: 2024.02.07.수 [서해랑길 이어걷기 시즌2-5차] 태안 69코스 만리포해변노래비~의항출장소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당화 열매~ ♬ 갈매기 노래하는 만리포라 내 사랑~~ ♪ .... 유행가도 혼자 흥얼거리며 걷습니다 ^^ 만리포해변 끝자락의 물닭...바꿉니다. 여전히 하늘은 아름답네요~ 2007년 태안 기름유출 사고 때 123만 자원봉사자의 희생과 노력으로 극복했던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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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 70코스 제2부 :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의 광대함과 바다 풍경 2023.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두리식당과 그 앞에 서해랑쉼터가 있는데 길손은 무엇에 쫓기듯 그냥 지나쳤다. 중앙로타리 교차로에는 예쁜 해송이 조림되어 있고, 신두리해수욕장 표석과 태안해변길 종합안내도가 조성되어 있다. 이곳까지 서해랑길은 태안해변길 2코스 소원길과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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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악동이님의 코리아둘레길 4,791km 한바퀴-8/6일(화)~11/12일(화) 99일차 완료.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었네요. 식당들과 편의점들이 저를 도와주어 배낭무게 줄이기 덕분에 잘 진행해 갔던 하루였습니다. 총걸은 거리 코리아둘레길...월요일부터 추워진다는 예보. 2024년 11월 2일(토) 89일차 태안에서의 걸음~ 오늘도 열심히. 화이팅!! 어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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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맛집]지쳐 쓰러진 소도 일으킨다는 보양식 이원식당의 명물 박속밀국낙지탕 2011.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라지 않았습니다. 날씨가 따뜻해 지면 무럭무럭 자라 이번달 하순에느 박꽃이 피고 열매가 달려 7월에는 크다란 박이 달려 있겠죠 ! 맛집정보 1> 상호 : 이원식당 2>위치 : 충남 태안군 이원면 포지리 82-2 ( 이원면 보건소 앞) 3> 전화 : 041-672-8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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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둘레산길 만대항의 식당안 이야기가 있는풍경 2012.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삿!!! 식당 안에 후끈한 열기가 가득하고!!!! 이~햐! 찌게맛도 술맛도 끝내준다야!!! 항구에서 물 좋은 홍어탕 맛은 정말 끝내주네요 우리 올 한해도 건강하고 즐겁게 한잔하자구요!!! 지화자 좋다!!!! 동생들 그림 넘~ 좋구려!!! 친구 내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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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여행기 8. 백두산 천문봉 새해 맞이 길... 2024.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청도 태안 끝자락에서 자령산(218m)을 만나 서해에서 끝난다. 칠장산에서 가지를 친 한남정맥도 한남금북정맥의 지맥으로 보는 것이 올바른 표현이다. 금호남 정맥은 백두대간의 영취산(1076m)에서 발원되고 전주 만덕산(762m)과 광주 무등산(1197m)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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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한마음 걷기 대회 일정표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플렛입니다 태안군 이인효 회장님과 유병국 사무구장님을 비롯한 9명의 해설사님들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응원과 관심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걷기 장소는 만리포 해변을 그리고 천리포 수목원을 탐방하는 코스입니다. 만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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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 59-1코스 후기 : 대천해변~무창포해변 – 2024.07.27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진, 태안 그리고 보령화력발전단지를 보았기에 가능하다. 조그만 흐렸어도 볼 수 없는 경관을 대천해변 한가운데서 파노라마로 보고 있다. 바닷물멍하며 지켜보고 있는 모습이 신기한 듯 백구는 머리 위에서 맴돌고 있다. 이렇게 표현하면 혹시라도 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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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원산도 *안산1-당산1-안산2-오로봉-모봉산-오봉산-증봉산-개방댕이-범산-높은장벌-맹감산-개금산-당산2* (24.06.06)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움~~~ 열매는 탐스럽네요.... 개방댕이 정상 (53m) 오지탐사원 4인방 (ㅋㅋ) 하산은 잠시 빽~~~~다시 직진으로 진행 잠시!!! 여기서 해안으로 가지말고 우측길로 진행해야 합니다.(둘은 살짝 알바 후 제자리로...) 왔으니 바다나 보고 갑시당... 빽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