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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니다... 호떡을 보니 먹고싶었는데 사진만 찍을생각에 빈손으로 나갔더니..^^:: [세모]라고 아시는지요.. 굴 넣고 국 끓이면 시원하니 참 맛있죠... 후리지아가 생각났었는데 시장에 요렇게 이쁜 후리지아가 있네요^^ 태안 재래시장을 많이 이용해주세요...

실로 너무나 오랜만에 화창한 해와 구름 파란 하늘.. 풍경사진방에 하늘풍경을 올리신 김씨님 흉내내보며.. 태안 재래시장에 가봅니다.. 할머님들이 조금씩 내어와서 팔고계시는데.. 정겨운 옛 풍경들입니다...^^ ↓ 요 나물이 나문재라고 하네요.. 육쪽...

수산물에 대한 국민 불안 해소와 안전한 수입 농·수산물 유통질서 확보를 위해 국민들이 많이 찾는 전국 유명 수산시장, 대형마트, 재래시장 등지의 수입산 먹거리 원산지 표시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태안해양경찰서 정보외사과장은, “설...

어제 사실은 제꺼 사믄서 딸내미꺼두 샀다는 ㅋ 서산에선 잔차를 타고 재래 시장보기를 태안에선 어싱 가거나 트레킹시 꼭 태안 재래시장을 들린답니다. 손두부와 도토리묵에 간단히 있는 재료로 저녁식사 땜빵을 여사님이 주신 블루베리 담금주도 한잔...

허용됩니다. 또한 제목은 15자 이내로 짧게 작성하세요 (위 설명글 내용은 삭제하지 마시고 등록해주세요) 엄니랑 태안 재래시장갔다가 서산 찜질방에서 푸욱~~쉬공 서산에서 코다리먹고 가려구요^^ 오래전부터 단골인데 새롭게 확장이전하더니 더 바쁜집...

손놀림으로 굴을 까는 아낙네 / 태안에서는 ‘갱게미’로 불리는 가오리. 잔칫상에 꼭 오른다. 없는 것 빼고 다 있다는 재래시장이다. 먹을거리 말고도 그냥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다양한 크기의 호미와 삽, 손수레에 갈아 끼울 바퀴, 밭일 할 때...

되겄슈?” “작은 거 한 마리 더해서 5만 원에 해유.” 태안에서는 ‘갱게미’로 불리는 가오리 없는 것 빼고 다 있다는 재래시장이다. 먹을거리 말고도 그냥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다양한 크기의 호미와 삽, 손수레에 갈아 끼울 바퀴, 밭일 할 때...

쪽 그 수산시장인줄 알았띠 나중에 가보이 쪼매한 동네 재래시장이다!~ 애국지사 추모비가 서있는 반도동산을 지나 규모가 제법...길을 맹글어났따!~ 왼쪽으로 휘어지는오르막을 오르면 태안소방서가 보이고, 잠시후 다시 오른쪽 도로로 내리선다!~ 잠시후...

이동합니다. 재래시장 러브투어의 마지막 코스입니다. 차로 이동하는 시간이 길어서 피곤하긴 하지만 코스마다 특색이 있어서 지루한 줄 모르고 다녔습니다. 천봉산 대원사는 서기 503년(백제 무녕왕 3년) 아도화상이 창건한 백제 고찰입니다. 임진왜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