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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집 짖기 2023.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키호테 입니다. 바로 잡습니다. 어제 너무 과하게 썰을 풀다 보니 제가 유명한 "태안 투스타"님이 되어 버렸읍니다. 저는 투스타가 아닙니다.저는 투스타님의 영상속에 지나는 행인1인 "우리마을낙지선수" 입니다. 낙지 고수로 나오는 사람이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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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 풍류 16 2023.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갯벌의 대, 태안투스타에서 갯벌 풍류 16 정홍순 대가 갯벌에 들어가야 일이 벌어진다 울창한 대숲에는 간혹 병신 대라고 주인이 재수 없어 하는 신세가 있다 병들어 기구하게 살아온 골이 앞뒤로 두 개나 나고 속이 배서 잘 쪼개지지도 않아 어디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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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태안 길거리 축제 보고 2022.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년만에 태안 길거리 축제가 오늘 열렸습니다. 8시부터 이미 만들어진 부스에 준비를 하여 오후 3시까지 공식 일정을 잘...초가님,하하앤님,청수꼴님,냉과리부부님,테라님부부,백서향부부님, 아리에떼님,김지돌님,뭉개구름님,목수와농부부부님,투스타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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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으로 돌아오다 2018.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고 태안으로 향하고 있다. 산과 밭,길가에 이정표, 음식점의 간판들... 모두가 다 그대로 이다. 동네 어귀로 들어섰다. 저만치서 나의 차를 보고는 길가로 내려오시는 어르신 병원에 있을때 몇번을 전화주셨던 어르신이다. 차에서 내려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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