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안타깝달까.....결말 여운은 아직도 강렬함 ㅠㅠㅠㅠㅠ 3.해연작가 태양을 삼킨 꽃 장르:환생물 관전포인트-여주가 남다르게 쿨내진동ㅋㅋㅋㅋ 대마법사이자 초월자 아마르잔은 신이 되려다가 빠꾸를 맞은뒤 고심끝에 신이 되기위해 그동안 자신에게 없던...

메티스를 삼킨 뒤로 계속 두통에 시달렸던 제우스. 그러다 어느날, 이전과는 차원과 다른 두통을 겪게됨. 아.. 두통이 너무 심한데.. 이상한데... 아.. 잠깐만.. 이거 너무 심한데..? 장난이 아닌데...? 아악.. 너무 아파!! ㅠㅠ 머리가 깨질 것 같아...

하나뿐인 태양 세상에 딱 하나 널 향해 피었지만 난 자꾸 목말라 가지가 말라도 더 힘껏 손을 뻗어 두 발에 상처만 가득해도 니 얼굴만 보면 웃는 나니까 어차피 이것밖에 난 못해 너를 사랑하는 것 밖엔 못해 가질 수 없다 해도 난 족해 바보 같은 운명아...

합니다.....결말부분을 읽을때의 쾌감이란! 제대로된 서스펜스 소설 읽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추 4. 노르웨이의 숲 '죽음은 삶의 대극이 아니라 그 일부로 존재한다. 삶의 한가운데서 모든 것이 죽음을 중심으로 회전했다.' . . '감정이 차올라서 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