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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아무 말 못하게 입맞출까 3. 번지+으르렁(ㅇㅅ) 때가 왔을때 그럴때 난 이젠 조금씩 사나워진다 나 으르렁 으르렁 으르렁 대 4. 비밀정원+태어나서 처음으로(겨울왕국 ost) 아마 언젠가 말야 이 꿈들이 현실이 되면 외롭게 살진 않을래 진정한 사랑 꿈꿔

오늘 태어나서 고소장 제출하러 청량리경찰서에 출두했습니다.] 정말 38살을 살면서 경찰서 한번 간적없고 더구나 남을 고소하거나 아프게 하고 산적은 없지만 이번일은 정말 제 떨어진 명예를 조금이나마 복구시키려 이렇게 소장을 제출하려 합니다. 물론...

근데 ㅈㄴㅈㄴㅈㄴ개좋아... 역주행했으면좋겠다 처음엔 이게뭐지 싶은데 중독성 오짐 가사가 진짜 대박임...ㅠㅠㅠ 키드밀리가 자기 고양이한테 하고 싶은 말을 가사로 쓴건데 너무좋아

있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그는 가까운 거리에서 진정한 고수들의 일초(一招) 겨룸을 목격했던 것이다. 그 섬광과 같은 순간에 두 사람 사이에 오고 간 일수일검(一手一劍)의 초식들은 지금의 진산월로서는 따라할 엄두도 내지 못할 만큼 빠르고 정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