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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러에 무기 팔며 전쟁한다고? 김정은 허세, 불안해할 필요 없다” 2024.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원은 탈북 4년 만인 2020년 4·15총선에서 서울 강남갑에 출마해 당선됐고, 현재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여당 간사를 맡고 있다. 다음은 태영호 의원과 일문일답. -북한이 연말부터 정치적·군사적 도발을 강화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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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때문에 잠을 잘 수 없다”…미 국방부 수석차관보의 고백/3차 세계대전 코앞; 쿠르스크 진공은 미국의 기획과 실행(펌)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시점에 되지도 않을 독립운동 공법단체 확대 운운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잔머리를 너무 돌리면 신뢰를 상실한다. 이 또한 김태효의 얄팍한 술책일 것이다.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bmss4050&logNo=223556709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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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9.2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선 시점 포함“ 한동훈 '尹 독대(獨對) 요청설' 놓고서 대통령실 '난감’ 尹 지지율 30.3% … 최저치 기록 한 주 만에 30%대 회복 김지현의 정치언락尹대통령 지지율 20%그 심리적 ‘마지노선’ 대통령실, 北 7차 핵실험에 "김정은이 결심하면 언제든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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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나무위키)북한의 대남 도발의 주요 사건 사고는?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던 시점과 가깝기, 때문에, 김일성은 이를 타개하고자 군부에 약간의 자율권을 주었다고 한다. 그랬더니 이렇게 지들끼리 알아서 청와대까지 쳐들어가 놓고 김일성한테 "저 잘했죠?"라고 말하는 결과가 발생했다고 한다. 하지만 김일성도 1.21사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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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남북] 문재인의 '김정은', 태영호의 '김정은' / [매경데스크] 문정인의 자유, 태영호의 자유 / 후일 동화 속에 나오는 성군, 명재상이 되소서 2018.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人) 시점에서 서술했다. 태 전 공사는 "북한은 정치범 수용소와 김씨 가문만 사용하는 '특수지역'을 수없이 갖고 있다. 북한으로서는 죽어도 CVID(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를 받아들이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일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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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차 탄핵무효집회 현장 & 태영호를 제2의 황장엽 되게 할 수 없다 2017.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사가 탈북의 길을 택한 것은 북한 내부의 많은 사람에게 신선한 충격을 줄 수밖에 없다. 그의 행동, 말 한마디는 이제 북한 고위층에게 큰 영향을 줄 것이다. 태 공사와 황장엽 비서에겐 공통점이 많다. 그중 핵심은 대한민국의 국가 정통성을 인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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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서시실의 암호 - 태영호 2019.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명도의 탈북이 열어준 나의 해외 발령) 다음은 최근에 중앙일보가 보도한 내용이다. “태영호 전 공사는 자신의 블로그 ‘태영호의 남북동행포럼’에 올린 ‘김정은은 최고사령관인가 총사령관인가’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지금까지 ‘조선인민군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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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환 "태영호, 황장엽 역할하기 위해 왔다" /자유인 2016.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탈북광수로 알고 있는 황장엽에 대해 무한한 신뢰를 보내고, 탈북자들을 떠 받들지 않습니까? 태영호에 대해 철저히 경계해야될 시점입니다. ------------------------------------------------------ 번외로, 여기 동영상에서 나온 강철환의 일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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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괴롭히는 野 정보위, 증인채택 속셈은? 2016.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 시점인데 너무 이르다"고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주영(駐英) 북한 대사관 2인자였던 태 전 공사는 영국 대학에서 공부한...인해 상당히 고통스러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최근 태영호 전 공사의 귀순과 관련, 북한이 '제2의 이한영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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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북한 민중봉기론' 깃발 - '對北 정보 유입 강화' 목소리 커져 2019.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시점의 정통 보수주의-정통 자유주의 계열도 젊은 한때 참여했었다. 자칭 '신식 보수'는 말한다. 독재, 독식, 부패는 오로지 전통적 보수에만 있다는 양. 그러나 과연 그런가? 천만에다. 독재, 독식, 부패는 자칭 '신식 보수' 그들에게도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