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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과 싸워요.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요. 비는 커녕 햇빛만 쨍쨍드더니 이제야 한붕울씩 떨어 지고 있는데 그것마져 쉬원찬습니다. 사람 애간장 태우네요. 일부은 하우스에 들여놓고 일부은 시원할때 하려고 야간 작업합니다. 손실한것들은 이렇게 엇그어 매달아 두고 먹고 선물하고 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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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축 1 - 파묵칼레에서 버스를 타고 북쪽의 셀축에 도착하다!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승객을 태우네요? 시간이 절약 되는지라 안도하는데.... 올라탄 승객들이 표를 들고 좌석을 확인하는 것으로 보아서는 터니널 안 매표소에서 정식으로 티켓 을 샀나 봅니다. 데니즐리 오토가르 앞 도로변에서 10명의 손님 을 태운 파묵칼레 회사 중형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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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의 세레나데 9 (도살장가는 암소) 2023.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말의 하우스 파티장이었다. 그녀는 매주 파티에 참가하고 가볍게 음주하면서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과 댄스를 즐겼다. 파티장이라 함은 거대한 사교장과도 같았다. 보스톤에서 재회한 제이와 함께 참가한 파티장은 화려하고 활기차게 분위기가 흐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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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말이. 2023.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이야 겠습니다. 아픈 아이를 둔 부모는 좀 더 조심했어야 하는데. 어제 아내가 제가 자가격리되어 있는 회사 게스트 하우스로 계란말이외 반찬 몇가지를 해서 갖다 주셨습니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바깥날씨가 그냥 태우네요. 더운날씨 몸 아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