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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밥상을 지키는 사람들] (18) 광양시 태인동 용지마을 송인자 씨 ‘우럭조개조림’ 남도매일신문 2023. 04.26(수) 광양 갯벌이 품어낸 깊고 진한 봄맛 말린 우럭으로 독자적인 레시피 개발…입소문 타고 진가 발휘 영양 가득 뻘이 품은 넒고 깊은맛...

광양 태인동 "김시식지" 탐방 * 촬영 - 2023년 5월 22일 월요일 오후 <해설사 퇴근 중>

광양 망덕포구와 태인동 배알도 주변 산책 * 촬영 - 2023년 5월 22일 월요일 오후

눈덮힌 하동 금오산과 태금교 넘어 태인동 국가산단, 한라세멘트공장 그리고 광양제철소 넘어로 지는 해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