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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따라 가면 왼쪽으로 구명사가 보인다. 잠시 올라가니 작은 규모지만 반겨주는 수국을 여러 장 찍었다. 태종대 전망대로 가는 길에 도로 옆 벤치에 앉아 간식을 먹었다. 오크맨님이 참외와 키위를 깎아오셨다. 그런데 태종대 공원 직원이 청소를...

국립박물관장에게 기증받은 올리브나무 등 진귀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 뒷풀이 식당 (태종사랑 3번집) 당일 메뉴 ~ 조개구이 특 & 키조개볶음밥.해물라면 . 조개구이 싫어하시는분은 다른메뉴로!! 뒷풀이 식당가는길은 태종대 입구에서 걸어가면 됩니다...

막힐정도로 멋지다. ▲ 태종대 신선바위와 망부석바위가 눈에 들어온다. ▲ 태종대 영도등대를 내려서면서 바라본 전경...보기위해 태종대 인공동굴을 지난다. 그런데 신선바위로 가는 길은 낙석으로 인한 탐방로 파손과 위험때문에 출입이 통제되어있다...

해수욕장: 해운대 해수욕장과 함께 부산을 대표하는 해수욕장으로, 화려한 광안대교 야경이 일품입니다. 태종대: 부산의 가장 남쪽에 위치한 태종대는 깎아지른 듯한 절벽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합니다. 감천문화마을: 알록달록...

길 안내판도 눈여겨 보고 목장원 마당에목장임을 연상시키는 소머리. 약수터 바로 위 편백나무 숲속으로 지나갑니다 태종대~ 자갈마당~ 가는길 져가고 있는 감국, 해국과 쑥부쟁이가 절벽틈에서 지나는 길손들에게 인사를 건냅니다 태종대 자갈 마당 & 태종산

제가 근무하는 곳은 태종대에서 십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어제는 너무너무너무 중요한 날이라서 조금 서둘러 일 하고 월말 마감해야 되는데 빨리 퇴근 할테니 저를 붙잡지 말아달라고 곱게 직원들을 협박하고 4시에 퇴근~~~ 1006번을 십오분이나...

태종대 주둔 군 초소가는 길이라 개방이 된 지가 얼마 지나지 않은 터라 인간의 때를 타지 않아 자연의 생태가 살아 있어서 너무 좋았다 태종사와 이아진 길과 초소 가는 길 위아래 심어놓은 황칠나무는 무럭무럭 잘 자라는 게 탐스러웠고 길지 않은 비밀...

나있다. 고도 700미터가 넘는 곳까지 왜 길을 낸 것일까? 4구간 (노구소길 : 태종대~초치 12.9km) 종점인 초치에 오르니 5구간...하나로마트, 10.4km) 종점인 황둔 하나로마트 까지 가는 길이 세 군데로 나뉜다. 서마니 강변변길(10.4km)로 가는 길과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