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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부산벙 팬더버전 후기입니다.ㅋ(1부: 자유여행편& 공방 방문기)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감성 물씬~♡ㅋ 다시 소소한님의 휘슬로 듣는 ‘취상사.’ 예전에 오카리나 연주로도 들었었지만, 휘슬로 듣는 취상사는 또 다르네요.. 휘슬이라는 악기는 정말 매력적이구나 새삼 느끼게 되더라구요. 중국풍이건 아이리쉬풍이건 온갖 다양한 꾸밈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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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여행가기 좋은 국내 여행지 BEST 7 (+여행지, 맛집) 202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집 태종대 욜로조개구이 - 부산 영도구 감지길87번길 21 면마스터 - 부산 수영구 민락본동로19번길 55 서면 밀면 -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 25 극동돼지국밥 -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62번길 17 다리집 본점 - 부산 수영구 남천바다로10번길 70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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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돌밭(5매 수필) /최복희 2019.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26 -조개껍질처럼 고운 무늬가 새겨진 예쁜 돌이다. 난 갖고 싶은 유혹을 뿌리치고 돌아서 오석 자갈 위에 살며시 내려놓으며 다시 너를 보러오겠다고 약속 했다. 아직도 그 돌이 제 자리에 있을까.- 그 아까운 돌을 그대로 놓고오는 자연사랑에 감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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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5월의 바다 감성체험단 이야기 2016.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대포는 태종대·해운대와 더불어 부산의 3대(臺)로 알려져 있답니다. 몰운대는 해송을 비롯한 각 종의 나무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고 다양한 모양의 기암괴석에 둘러싸여 절경을 이루는 곳으로 1972년 6월 26일 지방문화재 기념물 제27호로 지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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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을 걷다. 2023.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낌과 감성이 존재하는구나 하고 바라보며 빙그레 웃었다. 그들도 나를 보고 웃는다. 혼자 걷는다는 것은 여유다. 굳이 속도를 내어 걸을 필요도 없고 허둥댈 필요도 없다. 해운대 백사장은 매년 수많은 모래를 채워야 한다. 예전에는 신경 쓰지 않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