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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48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사들이 가는 밥집들이 맛있고 저렴하며 내입에 맞는다. 12시에 코스 하나를 끝내고 다음코스로 향했다. 절영해안도로다...바라보며 하염없이 멍때리기 한다. 얼마를 아무생각없이 바다만 바라보다가 나왔다. 해안절경을 바라보며 걷다보니 태종대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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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만들며 2023.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든다. 태종대를 떠나서 부산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자갈치시장을 찾아간다. 자갈치시장은 1945년 해방과 더불어 귀환한 동포 및 6.25 전쟁으로 피난 온 피난민들이 자갈이 쭉 뻗어있는 자갈밭을 자갈처(處)라고 부르던, 남항 일대에서 어패류를 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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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원시,,부산,, 여기 가주십사,, 2023.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패는 없어욥! [다대포] 정말 정말 추천합니다! 근처에 밥집은 많이 없지만,, (비교적 조용한 편,,) 노을 질 때! 파도를 가만히...고깃집), 쿠오리노(카페), 라라관, 아임타이, 영도우, 그라치에, 태종대 전주식당, 연산동 통돼지볶음, 그리다부부(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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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여동 부산여행(엔터님) 2022.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묵고.. 선상에서 선장님의 배려로 눈이 부시도록 이곳저곳에서 마니마니 볼 수 있었다. 부산의 대학교?라 하는 태종대로 이동해서 잘가는 밥집으로 점심을 먹고 추워서 커피숍에 들러 커피한잔씩 들고서 태종대 밑에 해변가로 자리를 옮겨 해변가에 누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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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미의 반성_한창기 2021.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행한 일이다. 부산에 간다고 하면 다들 사시미'를 많이 먹고 오란다. 그만큼 이 도시는 사시미의 대명사가 됐다. 태종대나 해운대 밥집에서 으레 나오는 것이 그것이요, 시내의 고급 음식점에서는 물론이려니와 대중 음식점에서도 이를 테면 한식을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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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봄같은 날씨였네요 2018.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판이 없습니다. 지인들만 예약해서 가는 식당. 1만원 일광해수욕장 일광해수욕장 중앙에 있는 배앞머리 형태의 우대 칠암등대 3개 나란히 일광해수욕장 카페 해운대해수욕장 (3일 늦은오후에) 해수욕장 인근 밥집 영도 태종대 입구에 있는 "태종대짬뽕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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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비열차 없어졌다던데.... ㅡ_ㅡ 2002.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볼수있는데 그곳에서 보는 바다풍경이 정말 멋지답니다.. 꼭 남해쪽에 온것 같아요.. 아그리고.. 주의하실꺼.. 태종대 입구에 보면 밥집이 많고 아줌마들이 맛있다고 자꾸 들어와서 먹고가라고 하시거든요.. 절대로 가지 마세요.. 값만 비싸구 맛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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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정모 후기 2005.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용,행복,스카니아,승용,티모르,넵튠 형이 먼저 도착하셨었고 그다음 저를 포함 부산란도,설민 형이 도착해서 태종대로 장소 이동을 했습니다 밥집에서 메뚝,단칼 형 합류하셨고 돌솥밥을 먹었습니다 늦게 신입 스탈~ 아뒤가 너무 길어서..ㅋ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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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이라서 그냥 함 써봤다! 부산여시의 주관없는 카페겸식당투어다! 함 보고 그냥 가라! 2020.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맛이면 태종대짬뽕가서 볶음무라 짬뽕국물과 라면스프를 극적 비율로 조합해 면을 볶은듯한 맛이다 초딩입맛이면 환장할수 있으니 주의해라 8. 호포나루 여는 관광객은 갈일이 읍는데다 보통 부꾸주민들이 메기매운탕 무러가는 낙동강변인데 양산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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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부산 정모후기 2015.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밥집들러 예약해놓은 김밥찾아 부천상동역에서5시35분출발하는 첫전철타고 서울팀과 만나기로한 상봉역으로 출발..김포에서 택시타고날라온 나의 가족같은베프와함께~ 총신대역에서 나그네님과합류.. 상봉역에서 부자님과맥끌레비님상봉. 이렇게 서울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