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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병원 장례식장에는 11일 조문객과 각계에서 보낸 화환이 줄 v.daum.net 정장차림 남성 50여명 도열…조문객 맞이 설운도·태진아 등 연예인 화환 100여개 빼곡 양은이파 조양은, ‘조양은 선교사’ 명의 화환 오세훈 서울시장 조기는 부적절 논란 속 철거

받고 있다. 최희진은 지난달 27일 ‘조씨 父子(이루 태진아)는 최소한의 도덕성을 보여라’라는 글을 게재해 논란을 일으켰다. 수 차례 태진아의 인격을 비난했던 최희진은 지난 4일 “이루의 아기를 임심했을 당시 태진아가 낙태할 것을 종용했다”고...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신현영 의원은 통화에서 “구강외과 전문의인 남편도 도움이 될 수 있으니 같이 갔다”며 “의료팀엔 치과 의사가 없는 데다, 참사 현장에 의료진이 한 명이라도 더 있으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치과...

그의 빈소에 오세훈 서울시장의 조기가 놓여졌다가 철거돼 논란이다. 서울아산병원에 차려진 신씨의 빈소에는 ‘서울특별시장...적힌 조기가 놓여져 있었다. 빈소 앞에는 가수 설운도·태진아씨 등 연예인과 김선교 의원(경기 여주시·가평군) 등 각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