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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떡국으로 아침을 먹고, 차를 몰아 증도관광안내소로 이동하여 주차하고, 따릉이를 타고 서해랑길 27코스 시작점인 태평염전으로 이동하여 주차하고 8시 5분 출발~~~ ​ 우전해수욕장은 태풍으로 인한 것인지 엉망이 되어있고, 해솔숲은 관리가 되어...

슬로시티 증도 태평염전 소금밭 낙조전망대: 숨 막히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다 증도 태평염전 소금밭 낙조전망대는 한 번쯤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지 중 하나입니다. 넓게 펼쳐진 소금밭 위로 펼쳐지는 낙조는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아 보는 이들의...

》서해랑길 역27코스 : 증도면사무소~태평염전/ 15.8km / 5시간30분 / 쉬움 - 청정한 바다, 깨끗한 갯벌, 바람과 태양이 만드는 국내 최대 염전인 태평염전과 바다를 보며 걷는 코스 - 국내 최대 규모의 소금 생산지로 전망대, 카페, 체험학습장 등이 있는...

엘도라도 객실에서 본 바다뷰

성수기이다. 고생하는 이들의 노동 덕분에 우리는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지정된 신안 증도 태평염전은 140만 평의 넓이에 1포 20kg짜리 소금을 1일 8000-10000포를 생산하는 국내 최대 염전으로 전국 생산량의 6~8...

바람 앞에서 (고재복) 머무는 것이 이별의 시작이며, 집착이 자신을 묶는 것임을 알 듯 싶은데. 풀끝을 스쳐지나 나뭇가지에 머물지 않고 훌훌 떠나는 까닭을 알 듯 싶은데. 마음먹은 대로 방향을 바꿀 수 있는 바람의 종착지는 어디일까 날마다 걸어가는...

처음가보는 목포였어요. 이자리 만들어주신 산아야님,메주꽃님 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좀 여유있게 즐겨보고 싶은 곳 입니다. 예쁜 포토스팟이 많아서 오랫만에 열심히 찍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