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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이기도 한데요 그러면서 그 와중에 전체적인 분위기를 밝게 가져가려 하는 점은 좋게 보여집니다 분명 우리집준호 씨의 케셔로 존버하다가 우연히 소식 듣고 보게 된 드라마인데 연기가 확실히 물이 오른 듯요 아무튼 결말까지 이 톤 가져갔음 좋겠습니다

아엠에프때 다룬 드라마라 당연 고구마스럽긴한데 그래도 결말은 해피엔딩..?이겠죠?.. 아직 초반부 보는데 다큐 보는 느낌으로 시청하고 있어요

이게 참,,, 7년 공백 이후에 캐릭터 간 설정/ 떡밥 해소가 .. 너무 뻔한 결말로 이어졌네요 . 작가님, 너무 하네요 .... 괜찮게 봤는데,,,,, 이젠 태풍상사랑 은수 좋은 날 보면서 살아야겠음..

마침내 결말이 될 것이다.” 하였습니다. 다음날 양야(楊爺)가 친히 이야(李爺)의 아문에 이르러 각 관(各官) 선봉(選鋒) 이하가 행례(行禮)한 뒤에 각 관에게 분부하기를, “너희들은 각자가 방심(放心)하여 국가의 명령을 받아 함께 나왔다가 서로 통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