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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67m의 영응사 해수관음보살이다. 미케비치 해안 휴양시설 변함없이 06 : 30 아침 식사. 오늘은 08시 10분 출발이다. 아침식사 식사 후에 시간 여유가 있어 바람도 쐴 겸 미케비치 해수욕장에 나가 한참을 걸었다. 아침 시간이라 사람은 많지 않으나...

오 신부는 움막에 모여 살고있는 거지들 장애인들에게 얻어온 밥을 나눠주는 할아버지 모습에 감명받아 이들 18명을 위해 ‘사랑의 집’을 지어 1983년9월8일 꽃동네요양원(현재 부랑인요양원 370평) 준공, 최귀동 할아버지는 일제 때 강제징용됐다가 병자...

8km) 67명참가 제3차 한강 철책길(03. 12) : 애기봉 입구 → 마근포리 마을회관 → 연화사 → 석탄리 철새조망지 → 전류리 포구(17km) 77명참가 제4차 행주나루길(04. 09) : 행주산성 → 고수부지길 → 법원연수원 후문 → 일산호수 공원(11km) 80명참가...

홍수! 태풍! 올해 들어 벌써 몇 번인지 대체 하나님은 조선을 모르십니까, 그렇지 않으면 조선은 하나님 사랑의 영역에 들지를 못했습니까 기자A: 벌써 네번째, 참으로 기가 막힙니다. "하늘이 굽어 살핀다"하니 삼천리 강산을 모르실린 없겠지요 한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