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태풍은 지나갔습니다 2023.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본상식입니다. 센태풍은 오른쪽으로 휘어집니다. 태풍바람과 편서풍이 합쳐져서, 더 세어집니다. 대표적인 태풍이 사라호 태풍입니다. 이번 태풍같이 갈짓자로 올라오는것은 힘이 빠지면서, 올라오고, 육지에 상륙하면 거의 열대성 저기압으로 바뀝니다...
-
8/10(목) 태풍 카눈이 지나간 다대포 바다(사진6장) 2023.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바다로 나가서 풍랑을 보고 싶다. 그런 성격이라서 기자가 되었는지도. 부산 송도 바다에도 가 보고 싶다. 오래전 사라호 태풍 때 피해가 몹시 컸던 송도 참상이 생각난다. 올해는 부디 큰 피해 없이 지나가기를 간절히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나무...
-
6호 태풍 카눈 진로와 가덕도 신공항의 위험성 2023.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지어 광주에서까지 접근성이 몹시 나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우리는 아직도 1959년 9월에 불어닥친 사라호 태풍을 기억하고 있다. 2003년 9월 태풍 매미의 진로는 부산을 통과하고 있다. 이외 루사. 셀마. 에이니 위와. 나비, 차바, 등이 한반도를...
-
한반도 역사상 최악의 태풍, 사라(1959년).jpg 2023.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조 9천억 상당) 1959년 9월 17일 한반도에 상륙해서 경상도 지역을 초토화 시켜 경상도 노인들이 '사라호'라고 부르면서 치를 떠는 태풍이기도 함 태풍 상륙한 날이 하필 추석 당일이여서 추석 차례고 뭐고 허겁지겁 혼비백산 피신하기 바빴다고 함. 어떤...
-
♠박정희와 태풍 사라호의 추억♠ 2015.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정희와 태풍 사라호의 추억♠ ♠박정희와 태풍 사라호의 추억♠ 1959년 9월 사라호가 찾아 왔을 때 우리는 세계의 최빈국에 속했다, 그때 필리핀은 아시아의 선진국이었고 6.25 참전국이기도 했다, 필리핀의 기술자들이 장충체육관을 지었고, 1966년...
-
도로 건설한다고 인간문화재 공방 강제집행하고 도구 압수한 통영시.twt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곧 살았다. 전체 면적은 50㎡로, 마당을 가운데 두고 방 2개, 부엌, 화장실 등으로 이뤄져 있다. 담장은 1959년 사라호 태풍 때 무너져 콘크리트로 다시 만들었고, 초가지붕도 1960년대 슬레이트로 바꿨지만, 기본 구조와 흙벽으로 된 내부는 그대로다...
-
태풍사라호님 공백 기간에... 2012.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 많이 올라 옵니다. 그래서 저는 글 재주는 없고... 제가 하고있는 취미생활에 접목해서 음치지만 용기내어서ㅎㅎㅎ 또 태풍사라호님 없는 틈을 이용해서ㅎㅎㅎ 제 목소리를 공개 하면서... 삶을 멋지게 살라고 어제 연습실 가서 멋진인생이란 놈을...
-
태풍 사라호 2011.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재민들에게 식사가 제공되고 있다.(1958.10.30) 한강 수해지구를 시찰중인 이승만 대통령.(1959.9.1) 부산지역의 사라호 태풍 피해 현장. 849명의 인명피해를 낸 최악의 태풍 ‘사라’가 지나간 자리는 완전히 폐허로 변했다.(1959.9.20) 사라호 태풍은...
-
태풍사라호와 나의 기억 2010.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글은 제 남편의 기억력을 알게해주는 내용의 글입니다. 이영기 선생님같이 태풍사라호를 겪으신 분들은 옛날 생각이 나지 않을까 싶어 글을 올립니다. 어디서부터 다시 이야기를 시작할까?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다 보니 제대로 써질지 걱정부터 앞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