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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은 집인데 마당엔 잡초가 무성하다 이윽고 너덜길을 지나는데 돌들이 습기를 머금어 상당히 미끄러워 오르는데 많은 힘이 든다...오는데 거의 1시간이 걸렸다 요기서 잠시 쉰 후 태화산성쪽으로 오른다 강도구....도대체 무엇을 뜻하는 건가 ? 삼림...

7,000원 이었는데 맛이 아주 좋았다. 작년 7월에 현 대통령이신 이명박 대통령이 다녀간 집이라고 한다. 태화산 산행도 무사히 마치고... 영월에서 맛있는 곤드레밥으로 저녁까지먹고 서울로 올라온다. 제천오기 전부터 빗방울이 엄청 굵어 지기 시작햇다...

오릅니다~ '태화산 경관 숲'(외씨버선길 제13코스) 숲해설 안내도를 일독하며 잠시 숨을 돌린 후 하산을 시작합니다~ 가파른 숲길을 내려가자 산 허리를 감싸며 굽이굽이 편안한 숲길이 이어져 발걸음이 무척 가볍게 느껴집니다~ 겨울철에는 무척 위험해...

회비(2명중도하산) 150,000 2,031,060 식대 (상현동 우렁쌈밥집) 144,000 1,887,060 2016.02.20 433차 외지산행 용인태화산 24명 참가 회비 (차량지원4명제외) 190,000 2,077,060 식대 (태화산 곤드레밥) 297,000 1,780,060 107,000적립금 대체 2016.02.27...

식당에서 곤드레나물밥 식사가 기다려 집니다.~~ㅉㅉㅉㅉ 1. 산행지 : 강원도 영월 완택산/고고산 ( 916m) 2. 산행일 : 2009년 6월 20일 (토) 3. 산행코스 : 작골-872봉-완택산-971봉-고고산-헬기장- 미구치-농가-미구리 ( 6시간) 4. 차량코스 : 학익동 GS...

통나무집 스타일. 약초밥? 약초밥은 약초물로 밥을 지어서 밥을 먹을 때 은은한 약초의 향이 납니다. 확실하게 느끼려면 누룽지를 먹는 것이 센스! 약초물로 사람 수에 맞게 하므로 갓 지은 밥을 먹을 수 있으나 예약을 안하면 기다리는 번거로움이 있어요...

적에 집으로 초대해 주어 맛있는 음식을 많이 해 준 조약돌님이 친구분과 함께 친정나들이겸 오셨다. 몇날의 일을 보고 일부러 영월나들이를 오셨으니 나도 하루 시간을 내어 손님접대를 하기로 했다. 요즘 영월의 가을은 단풍이 정말 예쁘게 들었고 아직...

타려고, 집에서 6시에 나왔으나, 시간이 맞질 않아서, 중간에 내려서 택시 타고 왔네요. 그랬더니, 택시비 8천원, 지하철 1천원, 서울서 강원도까지 1만 3천원 인데, 서울에서 교통비가 9천원이라니... ㅠ.ㅠ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청량리에서...

않다. 집에서 가까운 절에서 하룻밤 템플스테이를 해도 몸과 마음이 개운하고 청정해짐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진관사는 서울근교 4대 명찰 중 하나. 천년의 역사를 이어온 진관사의 자랑은 전통을 중시하는 ‘사찰음식’이다. 유서깊고 기운맑은 사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