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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택배차량과 '가'눈을 한사람들이 그쪽으로 가고 있는것을 보았고 이러한 현상입니다. 오늘 또 말이 나오는것은 친엄마가 이지혜랑 붙었다 라는 말입니다. 이러한 말을 하는 사람들은 주로 전혀 모르는 인간들이 나이먹은 인간들이고 친엄마니 친아빠니...

싸우자는건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전화할생각으로 집에 왔더만....... 집에 있는 택배 -_-;; 경비실로 안가져오고 좀아까 기사분 들렀다네요 집으로 ;; 뭐 재미 없는 결말이지만......... 결론은..............이제부터 택배는 회사로 받자 입니다...

저희집으로 총 3개가 왔는데 경비실 측에서 2개만 저에게 줌 하나가 아에 잘못온거라 택배기사에 확인해보니 2개 배달 이상없이 했다고해서 경비실 가니 안준 하나를 다시 주네요 그렇게 제껀 이상없는데 전혀 모르는 분이 시키신 택배를 전혀 엉뚱한 곳...

갈등의 결말이 파국으로 끝나지 않기 위해선 양측이 타협 지점을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집사람이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 - 윤석열이 한동훈을 만난 자리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 국민의힘 관계자가 이런 말을 했다. “김건희가 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