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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가 발견되었다. 경찰은 대략적인 사건조사를 마친 후 사체를 수습해 부검했는데, 신변을 확인한 결과 인근에 거주하는 택시기사 김씨(57)였다. 직접적인 사인은 목부위에 감긴 끈에 의한 질식사였다. 오른쪽 복부에는 흉기에 의해 고의로 찔린듯한...

큼) 택시타고 여차여차 사잇길로 가니까 산 입구 근처에 집을 찾음. 마침 할매가 없는거임. 무작정 기다림. 한 2시간 기다렸음. 할매 옴 그때 부터 '할매님 나 복채 3만원 드릴테니 내 점 말고 귀신본다카는데 그거 이야기좀.....' 할매가 막 깔깔 웃음...

복사해감 혈중알콜농도 수치가 음주로 인한 사고라고 볼 수 없음 이용준 형사를 저수지까지 태워줬다는 택시 기사들의 증언도 전혀 없음 저수지에서 사망했으나 폐에서 해양 플랑크톤이 검출됨 실제 해당 저수지의 수심은 성인 가슴 정도 깊이에 유속도...

좋은 김재중 7명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사망한 4천만원짜리 러그 너무 열받아서 몇개월 연락 안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포에서 강남까지 새벽 3시에 택시타고 감 그...10분은 아니었어 우현아(쭈글) 김재중 지인들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