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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애매하거나 귀찮으면 택시 타는 습관부터 버려야지 꼭

택시는 진짜 중독이라 택시 멈춰!! 안그래도 요즘 택시비 올라서 안타려고 해요 ㅎ

+아침에 가수 스케줄아니고 회사 직원으로 출근하는거라 매니저가 데리러안오고 택시타고 다니는듯

택시 함부로 타면 안됨..

딱 한 곳 가고 싶었던 곳이 있는데 거기는 평이 친절하다 했는데 안 가봐서 모르겠다. 7시 30분쯤 갔는데 문을 닫아서.. 그리고 울진에 택시 잘 없다. 돌아다니는 택시는 많던데 카카오 택시 없고 카카오 대리 없고. 불친절 장착한 가게에서는 대리 있냐...

한 곳만 바라보고서 걸어가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택시가 멈추어서, 손을 흔들며 이리 와!라고 했다. 나는 택시비 없는데요...피하는 것처럼 걷고 있어서, 이건 도와주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451:무명씨@ 배불러.:2000/08/24(목)06:02...

중 4년내로 1억모으기 목표 앱테크 종종 함 지역화폐씀(티켓팅이라 대기타고 광클해서 획득) 천재지변이슈 아니면 거의 택시 안탐 짠순이의 가오 : 나한테 쓰는 비용은 대놓고 아끼되 회사나 적당한 거리의 사람들에게 티내지말기, 아낀 비용으로 소중한...

참아." 6. 첫눈에 반한 주제에 입덕부정기 오지는 남주 "뚜껑 닫고 가면 탈거야? 알았어 닫아 줄게" "말 했잖아. 왜 택시 안 타냐고. 나 한 번도 여자한테 이런 거 물어본 적 없는데 혹시, 돈이 없나? 그런 거면 내가 데려다 주고. 집 어딘데. 뚜껑 닫고...

주고받고 택시에 동승했던 젊은이와 털보님과 일행이 되어 눈이 하얗게 덮힌 산길따라 1차로 노고단을 목표로 서서히 발걸음을 옮겨놓는다. 동승했던 젊은이는 대학 4학년생인 28세의 청년으로 서울 수유리에 살며 졸업을 앞두고 진로문제 및 자신의 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