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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더블캡 접습니다.. 2012.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분하렵니다.. 매일카페 들어와서 보다보니...도저히 성에 안차네요 ㅋ 솔직히 이가격에 팔릴지 안팔릴지도 모르고. 가격이 택없다 싶음 다운도 하고 맞춰드릴게요 하지만 이 중고거래라는 것이 시세도 중요하고 머도 중요하지만.. 그렇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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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나온 방언124 (2021년 독서) 2021.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은이 : 윤태호(2021년 1권) 616) 꼰지르다 : '고자질하다'의 비표준어 617) 쓰리꾼 : '소매치기'의 비표준어. 618) 까득-까득 : ‘가득가득’의 방언. 619) 택없다 : ‘턱없다’의 방언(경남, 평북). 620) 도끼다시 : 도기다시(togidashi)'의 비표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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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마실 사투리 끄티 2007.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ㅌ 타래박/두레박 탁배기/탁주 택/턱 택사가리/턱주가리 택수염/턱수염 택없다/턱없다 탱기다 팅기다 팅구다/퉁기다 탱주/탱자 터래기/털 터러지다/토라지다 터불/터울 털구다/놓치다 털치다/빼앗다 텀불 텀풀/덤불 토깨이/토끼 토사이/달아나다 토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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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슴 기다려라 내가간다 2007.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슴 잡으려고 31나로 오늘 업하고 간다 기다려라 머슴 이제 산으로 가도 택없다 바다는 지난주에 수륙양용으로 개조했음 하늘은 아직 살짝 쥐구멍 있음 머드는 약하다 머슴국장 근디 귀가 장난이 아님 와 하늘 국장이 다음에는 락 작업하고 대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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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2005.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숙이다... "종숙아!" 솔직히 난 이렇게 불리워지기를 원한다. 그런데... 누가 내 이름을 이렇게 정겹게 불러줄까? 남편? 택없다... 그럼 누구? 따르릉~ 여보세요~ "종수기라"? "내 광우이래..." 따르릉~ "명화야 내다.", "응...종숙아 잘 지냈냐...
